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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남원 의원 발언

254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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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그거 씁니다.그런 관계로 시대는 좀 많이 흘러가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손들어서 택시를 못 잡는다, 이건 아니에요. 저도 가끔 카카오 불렀는데 안 오는데 앞에 불 켜진 택시 있으면 타요. 그런 경우도 있거든요.

시대는 그만큼 흘러가고 있는 관계로 시대적인 흐름에 우리도 어느 정도 변화해야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택시 승강장을 반드시 역 주변에 만들어야 된다. 이거는 좀 지나간 얘기 아니냐.

그리고 장바구니가 무거워서 전철에서 내려서 바로 택시를 타야 된다. 이것도 시대는 좀 지나갔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오늘 필요해서, 상호명을 좀 그렇습니다마는 모팡 어플 사용하면 내일 새벽에 갖다줘요. 그런 것도 있고 장바구니가 무거워서 택시를 타야 된다는 그런 시대는 많이 지났어요.

그래서 제가 어저께인가 또 이 자리에서 이런 얘기 했습니다마는 제 지역구 검단은 금.토.일 그러면 전체적으로 젊은 연령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그런 지역이기도 하고 또 주말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검단사거리 내의 먹자골목 먹거리타운에는 넘쳐납니다, 젊음들이. 제가 들어가서 민망할 정도로 젊음들이 넘쳐나요.

근데 그 젊음들이 매일 술만 마시면 되겠습니까? 문화를 즐겨야 하고 그다음에 중학교, 고등학교 다 있습니다. 근데 그 친구들이 그곳에 뿌리내리지 못한다고 그러면 다 어디 가겠어요?

외부로 빠져나가요. 검단이라고 하는 곳에 어느 정도 특수성도 있는 거를 인정해 주셔야 돼요. 그들이 외부로 빠져나가면 또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겠지만 그러면 지역적인 특색이 사라지는, 희석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만의 특색을 유지하는 것 역시도 지역 정치인으로서 의무라고 생각을 해서 전 이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또 우리 여기 자치행정위원회에 함께하는 존경하는 많은 위원님들, 제가 이렇게 주장하는 바에 동의해 주시고 하는 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