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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고선희 의원 발언

255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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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선희 위원입니다. 저는 이번에 가좌동 침수한 사건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한테 전화가 민원이 전화가 왔어요.

저한테 전화가 왔을 때는 하루 반 정도 제가 오후에 나갔거든요. 그런데 그 전날부터 반지하에 침수가 돼갖고 집 4채가 물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집 안에 하수구, 하수구 집 안에 있는 구멍이라는 구멍에서 다 물이 역류해서 들어왔어요.

그런데 그분이 전화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구청에서 나오셔서 구청 직원이 여기는 개인 주택이니까 못 한다고 하수관 막힌 것을 개인이 뚫어야 된다고 하시고 가시면서 내년에 집수리 계획이 있으니까 그때 접수해서 하라는 그런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그 주민들이 정말 분노해서 우리는 당장 집 안에 물이 들어와서 이걸 해결을 못 해서 발을 동동 굴리는데 그 직원이 누구인지 찾아달라고 저한테 제가 갔을 때는 이미 저한테 항의를 했거든요. 그래서 여기 반지하에 사시는 분들이 전부 세입자들이고 주인들이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 되고 그래갖고 제가 이제 가서 우리 생태하천과 과장님들 전부 나오시라 그랬어요.

나오시라 그래서 여기 한번 상황을 보시라고. 그래서 그때 이제 장비를 불러갖고 도로에서부터 뚫기 시작했는데 이게 사실은 개인 하수관이 막혔어요. 막혔는데 지금 과장님께 여쭈어볼게요.

이렇게 긴급한 상황이 벌어져서 지금 가재도구가 물에 둥둥 뜨는데 구청에서 개인 하수 개인 땅이라고 개인이 해야 된다고 그리고 구청에서는 이렇게 손 놓고 있어도 되는지, 이렇게 원칙만 지키다가 더 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 생각이 어떠신지 여쭤보고요. 다행히 우리 과장님이 손을 써주기는 해서 적극적으로 해 주셔서 하긴 했지만 이거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