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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한승일 의원 발언

255회 제4본회의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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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일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지난 12월 7일 석남동 인쇄 공장 대형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로 근본적인 방지책을 통해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아야 합니다. 최근 여러 안전사고를 겪으면서 의정활동에 있어 가장 엄중한 사항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책발굴과 제도개선, 예산확보 등에 집행부와 의원님들께서는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최재영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최재영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최재영입니다. 제255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번, 제4차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을 말씀드리면, 지난 12월 6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로부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12월 12일 이영철 의원님이 발의하시고 일곱 분의 의원님이 찬성하신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제출되었으며, 12월 13일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로부터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255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승일의장

최재영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의정자유발언(김원진 의원, 김남원 의원, 서지영 의원, 이영철 의원)
의사일정에 앞서, 김원진 의원님, 김남원 의원님, 서지영 의원님, 이영철 의원님으로부터 의정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으므로 발언을 허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시간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의 규정에 따라 10분을 초과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며, 신청순서에 따라, 김원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진의원

안녕하십니까? 청라1동, 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진 의원입니다. 먼저, 59만 서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제25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한승일 의장님을 비롯하여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서구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고생하시는 강범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서구는 신규 아파트 입주 및 각종 개발사업에 따라 공원·녹지 분야의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 8개 자치구 중 가장 넓고, 가장 많은 공원과 녹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의 공원녹지 관리시설이 LH로부터 서구로 이관됨에 따른 관리대상 면적과 시설 현황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PPT 자료를 보며) 먼저, 2023년 청라국제도시에 신규 이관되는 공원·녹지 관리시설 현황을 보면, 2022년과 비교하여 공원·녹지 분야 면적이 약 1.5배 증가하면서 현재 87만5천366㎡에서 131만7천840㎡로 증가하게 됩니다. 본 자료에 포함시키지 않은 가로수와 가로녹지대 면적을 포함하면, 관리면적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다음 페이지를 보여주세요. 검단의 경우도 현재는 공원·녹지 관리면적이 청라국제도시보다 조금 적지만, 2023년 기준 현재의 관리면적인 68만㎡에서 총 관리대상 면적이 200만㎡로 청라보다 현재 청라의 국제도시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듯 서구 내 제초업무 관리 구역 등의 범위가 확대되고 업무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띤 녹지직 충원도 필요할뿐더러 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예산도 더 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검단출장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검단지역 녹지관리 업무에 대해서도 인력배치와 업무분장이 조직개편 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예·제초 등 녹지 관련 민원이 크게 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효율적인 조직개편으로 장기적으로는 예·제초 관련 민원 양을 줄이고, 관련 민원 발생 시 조기 대응하여 효과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더불어, 서구지역 내 인도 및 도로변에 잡초 제거 등 예·제초작업에 투입되는 인력 및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구에서는 고사목 및 잡초 제거 등의 민원과 도로과 민원을 도로과의 보행환경개선팀과 공원녹지과의 공원관리팀 그리고 청라공원팀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예·제초작업의 경우 잡초의 위치가 도로 위인지 아니면 도로 옆 가로수인지에 혹은 공원인지에 따라 각 해당 과에서 민원 접수 및 처리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인력과 예산이 중복으로 낭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지난 8대 의회에서도 꾸준히 지적되어왔던 사항이며, 이를 개선하겠다고 하여, 2021년 5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로과에 보행환경개선팀이 신설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도로과에 신설된 보행환경개선팀에서 보도 및 가로녹지 하부의 예·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공원녹지과에서는 보도 내 수목에 대한 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예·제초 작업은 중앙 가로녹지에 한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도로 가로녹지 관리가 이원화되어, 2021년 일원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 부서에서 예·제초 작업이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공원녹지과에서 보도 내 수목을 관리하는 작업을 하는 동시에 보도 내 잡초까지 제거한다면 행정적으로도 효율적일뿐더러, 가로녹지와 보도의 예·제초가 동시에 시행됨에 따라, 한쪽 부서의 예·제초 작업 후에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재의 예·제초 민원이 줄고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이원화로 인하여 동시에 이뤄져야 할 예·제초 작업이 적절한 시기에 시행되지 못하니, 잡초가 우세 번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가로녹지의 수목 생육을 저하시켜 고사목을 발생하게 합니다. 새로운 나무를 식재하더라도 잡초 번식으로 인한 악순환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예·제초와 관련한 여전히 많은 민원들로 인하여, 직원들과 제초작업 하시는 근로자들께서도 고생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괜찮을 수 있으나, 봄이 오고 날씨가 다시 따듯해지면서 서구 곳곳 도로변 및 공원을 둘러보면 제초작업이 필요한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잡초가 도시 미관을 해치면서, 클린 서구의 슬로건이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이에 저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제초작업 및 고사목 관리 등의 업무는 일원화하여 한 개의 팀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서구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공직자분들께서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도로과와 공원녹지과 두 부서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작업량 과부하 및 조직 구조로 인한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서구는 인천 8개 자치구 중 가장 넓고, 가장 많은 공원과 녹지를 갖고 있어 향후 공원·녹지 분야의 업무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구 내 제초업무 관리 구역 등의 범위가 확대되고 업무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띤 녹지직을 더 충원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제초 관련 민원 양을 줄일 수 있고, 관련 민원 발생 시 조기 대응하여 효과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다가오는 조직개편에서 행정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여 주시고, 중·장기적으로는 공원·녹지 분야의 업무량 증가에 따른 녹지직 공무원 정원 증설 및 충원을 고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승일의장

김원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남원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원의원

존경하는 59만 서구민 여러분 ! 한승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강범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전, 당하, 오류왕길, 청라3동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남원 의원입니다. 서구 발전을 위해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서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세 번에 걸쳐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였습니다. 3년간 200억에 달하는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그 결과는 최종 ‘탈락’이었습니다. 그간 재단과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회복탄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형공연을 주최하고 주민들에게 기획을 가르치는 등 많은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렇게 3년 동안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뛰어준 주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결과였습니다. 저는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 서구문화재단 임직원들의 노력을 폄하 하거나 비난하려고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서구문화재단의 방향이 이제는 바뀌어야 함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화예술은 주민이 관람하거나 또 찾아가는 것처럼 수동적으로 향유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자기 욕구에 기반하여 주도하고 문화 생태계를 이끌어 나가는 그러한 문화적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지역 문화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서구문화재단은 70억이 넘는 예산을 편성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습니까? 서구문화재단은 예산심의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해당 상임위 의원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왜일까요? 전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70억이라는 예산이 주민이 원하는 지역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속으로, 주민이 살고 있는 골목으로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예술로 탈바꿈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막대한 문화예산이 방향성을 상실했던 것이라 여겨지며 이제는 진로를 재설정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문화도시는 무엇이겠습니까? 문화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요? 집 앞을 처음 나서면서부터 맞이하는 골목에서 만나는 그것이 문화의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서구는 지난 3년간 200개 남짓의 마을공동체를 형성하였고 20개가 넘는 골목형 상점가와 골목경제 상권을 중심으로 상인공동체를 만들어나갔습니다. 또 다섯 개의 전통시장이 알토란 같이 성장해 있습니다. 골목 속에는 이미 마을공동체, 상인공동체가 주민들과 함께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저는 70억이라는 예산이, 아니 그보다도 적은 예산 일지라도 주민들의 삶과 맞닿는 곳에서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데에 쓰여지길 희망합니다. 저는 기억합니다. 2019년경 서구문화원과 서구문화재단이 생활문화 축제라고 하는 사업을 각각 추진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사업명 역시 동일하게 말입니다. 결과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서구문화원은 서구문화재단의 대략 10분의 1에 불과한 예산임에도 10배가 넘는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었습니다. 서구문화재단의 10배가 넘는 예산이 무색하게도 오히려 문화원으로의 주민참여 쏠림 현상까지 있었던 것입니다. 서구문화원이 주민의 참여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문화원이 마을공동체, 주민공동체,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들과 함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서구의 문화예술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단편적 사례일 것입니다. 예산이 수반되는 지역 정책은 각각의 목표에 따라 시작되지만 그 정책들과 씨줄과 날줄처럼 연결되고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구는 이미 100개의 문화충전소라는 문화공동체의 거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골목형 상점가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이루고 있는 골목상권 공동체 20개가 여전히 건강하게 주민들 속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간 잘 성장한 공동체들이 방치되거나 개별 정책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예술 정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이를 구조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범석 구청장님께서는 서구문화재단을 설립하셨고 그만큼 문화예술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상인공동체와 주민공동체가 함께 문화공간과 무대를 마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공간과 무대는 그간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렸던 우리 서구의 지역문화 예술가들에게 문화 보금자리가 되어질 것입니다. 기존에 추진되었던 대형 공연중심의 문화예술정책은 타 지역의 예술가들에게만 고액의 개런티를 지급하고 반짝하는 그런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대형공연 중심의 행사를 향유 할 여유가 있는 주민들만 즐기고 끝나기식 기획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문화예술이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그리고 일상에 지쳐있는 우리 모두 또 대형공연을 찾을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내 집 앞 5분 거리쯤 걷는 일상 그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화재단의 70억이라는 큰 예산이 우리 서구가 그동안 해 왔던 성공적인 정책과 함께 잘 어우러져 주민 속으로 스며 들어가 주민이 중심되는 문화를 만들어내는 곳에 쓰여지길 기대합니다. 59만 서구민들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이상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승일의장

김남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서지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지영의원

존경하는 59만 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정1·2·3동, 신현원창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서지영 의원입니다. 먼저 의정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한승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도시숲, 생활숲, 가로수 등 도시 수목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도심 속 수목의 기능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도심 속 수목은 산소공급, 미세먼지 저감 등 공기 정화 효과와 도시 열섬효과 완화, 소음차단, 토양의 안정화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으로써 최근 그 역할이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 서구에는 작년 말 기준 48,823그루의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으며,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 수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관리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식재한 수목이 오히려 주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자료를 보며) 앞에 보여드리는 사진은 서구 관내에 나무뿌리로 인하여 보도블럭이 훼손된 곳입니다. 나무뿌리는 물이 부족하면 수분을 찾아 기형적으로 커지면서 넓게 뻗쳐 나가, 지면 위까지 솟구쳐 보도블록을 부수거나 지면을 울퉁불퉁하게 합니다. 이는 보행환경을 저해하여 주민 안전에 위해요소가 될 수 있고 파손된 보도블럭의 정비를 위한 비용이 발생하며 정비를 위해 가로수의 뿌리를 절단해야 하는데 뿌리 절단은 가로수의 생육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 사진은 저의 지역구인 신현원창동의 중봉대로입니다. 이곳은 폭우가 내릴 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어 차량 통행에 위험을 야기하는 구간입니다. 지난 8월 기록적인 수도권 폭우 사태에도 이 구간은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되고 차량 통행에도 불편을 겪는 등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였습니다. 지하의 하수관을 확인한 결과 하수관 내부에 나무뿌리가 침투하여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서구청에서는 하수관에 침투한 나무뿌리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고, 지난달 폭우에는 도로 침수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나무뿌리가 하수관 내부까지 침투하는 원인 역시 가로수에 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 부족으로 인해 나무뿌리가 물을 찾아 하수관로 안으로 침투하는 것입니다. 가로수의 뿌리가 하수관 내부에 침투하여 상습 침수를 야기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위험과 함께 나무뿌리 제거를 위한 비용 등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수목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부적절한 수목 관리는 탄소 중립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 에너지 소비 통계 사이트 ‘Enerdata’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8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국가입니다. 국제사회는 이미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움직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탄소를 줄이려는 노력과 탄소흡수를 늘려가는 노력이 필요한데, 탄소중립 방안으로 흔히 알려져 있는 친환경 에너지, 자원순환 등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방법이고, 탄소를 흡수하는 방법으로는 산림, 갯벌, 습지 등 자연·생태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수목 식재는 도심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탄소흡수 수단이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탄소를 발생시키는 탄소 발생원이 될 수 있습니다. 수목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기도 하고,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목이 탄소흡수원으로써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광합성 작용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수목의 생육환경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 흡수하는 양보다 배출하는 탄소의 양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탄소흡수원으로써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탄소 배출원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무리한 가지치기 역시 광합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탄소흡수 능력을 떨어뜨리며, 나무를 절단했을 때 나무에 저장되어있던 탄소가 대기 중으로 고스란히 방출되기 때문에 가지치기가 이루어진 수목 역시 탄소 발생원이 됩니다. 이처럼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한 수목은 시설물 훼손을 통해 주민 안전에 위해요소로 작용하고 탄소흡수율 저하 및 탄소 발생원이 되어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수목의 생육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및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목 식재 시 뿌리의 생육공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수목에 수분공급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빗물 저장장치 또는 관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지와 수종에 맞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가지치기의 기준을 마련하여 무리한 가지치기로 인한 피해도 예방하여야 합니다. 우리 서구는 아파트 및 각종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녹지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주 준공식을 마친 청라 미세먼지 저감숲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도시숲과 생활숲이 확대될 것입니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드리며, 이상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승일의장

서지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영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철의원

존경하는 서구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한승일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강범석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전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청라3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영철 의원입니다. 이번 마지막 정례회에서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요청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의 본령은 사회·경제적 약자들과 소외 받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비통하고 억울한 이들에겐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이 정치의 시작점이 되어야 합니다. 삶을 각자의 것이라고 치부하고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할 수도 있겠지만 정치를 하는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관심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공감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매일 아침 출근길 구청 정문 앞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두 달여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한 주민이 계십니다. 이분은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복지분과장으로 열의를 갖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온 김모 위원입니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일부 임원진들은 김모 위원이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을 악용해 해촉했습니다. 더구나 주민자치회 감독 권한을 지닌 서구청은 위법한 해촉 결정을 사실상 묵인했습니다. 저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일부 임원이 자행한 김모 위원의 해촉 행위가 왜 잘못된 결정인지 명명백백 밝혔습니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김모 위원에 대한 해촉 사유로 분과사업 허위 보고, 의결사항 무시, 지속적인 방해행위, 공무원 등 관계자에게 고성 협박 등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김모 위원에 대한 해촉의 적법성 증명할 수 있는 근거자료나 증인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서구청이 3곳의 법무법인으로부터 김모 위원 해촉과 관련해서 받은 법률자문서를 살펴본 결과 검암경사동 주민자치회 일부 임원들과 구청이 자행한 김모 위원에 대한 해촉은 근거 없는 위법한 행위라는 사실만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한 민주주의는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지만 때로는 대중선동에 취약한 비이성의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민주주의는 다수가 현명하지 못한 판단을 내리는 증우정치로 언제든 변질되고 무너질 수 있다는 교훈을 잘 알고 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원해야 하는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다수결 의미를 단지 계량적으로 이해해 자신들의 입맛대로 소수 의견을 배척하는 증우정치로 흐르고 있습니다. 정말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임기 만료까지 보름밖에 안 남았음에도 신규 위원 모집 없이 기존 위원들끼리 연임 절차도 생략하고 내 맘대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를 비민주적 문제 운영을 제기하는 위원 등을 포함해 총 3명의 위원을 다수결의 논리로 추가 해촉 처리했습니다. 올해 임기를 마치는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2023년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회장을 선출하겠다는 황당한 일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욱 황당한 일은 검암경서동 동장이 풀뿌리 자치의 활성화라는 주민자치회 설치목적 취지에 따라 내년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모집 계획안을 세웠다는 이유로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동장이 공무원의 본분을 넘어선 월권을 남용했다고 동장에 대한 감사 청구 진정을 구청에 제출했습니다. 동장을 비롯한 공무원을 주민자치회와 협력의 파트너가 아닌 하수인으로 취급하는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일부 임원들의 기막힌 행태를 언제까지 용인해야 하는 것입니까?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단편소설 “아주 희미한 빛으로”에서 최은영 작가는 어떤 사안에 대한 자기 입장이 없다는 건 그것이 자기 일이 아니라고 고백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건 그저 무관심일 뿐이고 더 나쁘게 말해 기득권에 대한 능동적인 순종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정치의 책무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입장을 유보하여 오랫동안 외면해왔습니다. 어쩌면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일부 위원들의 비난이 두려워 잘못을 알고도 못 본 척 눈을 감아 온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는 언제나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여야 합니다. 약자들의 억울함을 책임지지 않는다면 정치의 존재 이유가 무엇입니까? 일부에서는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사법적 판단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면 될 사안을 왜 정치가 나서냐고 말합니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일련의 사태는 주민자치회 조례가 미비한 사항을 정치가 알고도 모른 척 책임을 회피해왔기에 이 같은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정치는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사법적 판단과 별개로 행정의 관리 감독 권한이 제대로 실행되고 현행 제도의 미비점은 없었는지 조사에 나서야 합니다. 법적 책임과 별개로 정치가 행정적이고 정치적인 책임을 묻는 데까지 이르러야 문제의 원인과 제대로 된 제도 개선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가 다수의 횡포로 왜곡되지 않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주민자치회로 발전하도록 서구의회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끝으로 국민의힘 의원님들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 동참해주십시오. 이상으로 의정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삽니다.

한승일의장

이영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심의 안건 상정에 앞서 회의규칙 제25조 제1항에 따라 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하여는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가 있는 심사안건에 대하여는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전자투표로 표결하겠습니다.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34분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원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나오셔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무감사행정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원진 의원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원진 의원입니다.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2조,「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4조의 규정에 따라 집행기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파악하여,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시정·개선하고, 합리적인 예산의 수립과 집행, 행정의 효율성 제고 및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하여 실시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감사는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일간 19명의 위원과 감사보조직원 16명을 감사반으로 구성하여 구 본청의 1실, 5국, 4담당관, 1단, 33과와 보건소, 검단출장소, 동 행정복지센터, 지방공기업인 서구시설관리공단, 출자·출연기관인 서구문화재단,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지방자치법」제117조 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위임·위탁된 사무를 처리하는 단체 또는 기관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9일간의 감사결과 시정사항 17건, 처리요구사항 83건, 건의사항 274건, 총 374건의 사항에 대하여 시정 등을 요구하였습니다. 주요 지적사항 및 행정사무감사의 종합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배부하여 드린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위원회에서 작성한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승일의장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 김원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한 바와 같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3. 2023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4.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5.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계획안

10시 3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5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우창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우창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의결에 앞서,「지방자치법」제142조 제3항에 따라 구청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범석 구청장님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증액 사항과 새로운 비용항목 설치 부분에 대하여 동의하십니까?
범석

강범석구청장

네.

한승일의장

그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밖의 부분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계획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10시 43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12월 12일 이영철 의원님께서 발의하시고 일곱 분의 의원님께서 찬성하여 발의된 안건으로 행정사무조사 여부를 본회의에서 의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49조 제2항 및 동법시행령 제41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게 되었습니다. 본 건이 오늘 가결되는 경우 조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조사계획서 승인 등 후속 안건을 다음에 개의될 본회의에서 순차적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먼저 본건을 발의하신 이영철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철의원

안녕합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영철 의원입니다. 의안번호 3336번,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게 해주신 한승일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검암경서동 주민자치 위원 해촉 관련 행정사무조사 요구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에 의거하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등의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세부적인 제안이유는 앞선 자유발언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승일의장

이영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및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6항,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이영철 의원님이 제안 설명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에 따라 본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신청하여 부의장님께서 의장 직무대행을 하시겠습니다. 이한종 부의장님 의장석으로 나오셔서 잠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승일 의장과 이한종 부의장 사회교대) ※ 의정자유발언(한승일 의원)

이한종부의장

의장님 직무를 대행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한승일 의원님 나오셔서 의정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승일의원

(동영상 자료 상영) 오늘도 땀 흘려 일하시면서 노동의 가치를 일깨워 주시는 존경하는 58만 구민 여러분! 강범석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및 시민단체 여러분! 가좌1·2·3·4동 석남1·2·3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한승일 의원입니다. 먼저 의정자유발언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삶의 공간을 좀 더 나은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별 두려움 없이 해결해야 할 역사의 낡은 모순은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는 당위성을 갖고 소시민적 삶을 살다가도 부정행위를 보면 젊은 한때 변혁의 대열에 살다가도 청춘을 자아를 다시 꿈틀거리게 하고 무엇이 될 것인가 어떨 때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 나이 먹을 때까지도 고민을 하게 되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세 가지 질문과 관련된 이 소중한 시간에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제안은 환경미화원 근무지 동 배치 관련 사항입니다. 일방적인 첫 번째 동 배치 관련 근무를 강행한 것은 제 개인 사견 또 현실을 목도한 배경과 관련해서 사견입니다만 합의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다라고 판단됐습니다. 이것은 헌법 제3조가 보장하는 단체교섭권 위배 또한 근로기준법 근로조건 근로 당사자 간 사측과 당사자 간 자유 결정의 원칙에 명확히 위배되는 것이다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둘째 산업안전보건법 필수 의무와 강행 규정인 휴게실 설치 관련해서 우리 근로자에게 비품 구비, 샤워시설 등 설치도 없이 확인도 없이 일방 통보로 자원순환과에서 통보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련해서 문제점 몇 가지 제가 지적합니다. 우리 환경미화원들께서 새벽에 도로구역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1시∼5시에 동사무소 임무들에 투입이 됩니다. 그렇다 라면 또한 우리 어르신들의 60세 넘으신 어르신들께서 잠깐 일하시는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더구나 윤석열 정부 들어선 이후에 많은 일자리들이 없어서는 지금 이 마당에 그리고 또한 문제점으로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 각 팀장님들 관리 감독으로 인한 갈등 근무지 배치로 충돌하는 이러한 상황들 그리고 서로 간 불신으로 인한 작업능률 저하 또한 지문인식기 근로자 동의 없는 하루 사회 인식기 사용은 자기 결정권 침해가 아닌가 이 또한 사견입니다만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원거리 출퇴근 근로자들 교통비 휴게공간 문제 이 또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환경미화원들의 입장만 고려해서 나온 게 아닙니다. 노사 상호 간에 신뢰를 전제로 서로 존중과 화합하는 당부의 말씀을 중간에 드립니다. 자원순환과는 제대로 행정 행위를 어떻게 무엇을 하고자 일방적 통보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정책 변동, 정책 개선을 할 적에는 최소한의 대안적 사고, 창발적 사고가 먼저 제시되어야 합니다. 서구 같은 경우에 미세먼지 이를 50% 줄인다든가 이런 큰 목표치가 아니라면 어떻게 보안 적 내용도 아닌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할 수가 있습니까? 환경미화원들 기계가 아니지 않습니까? 아쉬운 점은 동 배치 관련해서 간담회 내지는 구의회와 소통 이런 과정들이 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는 관점을 달리해야 됩니다. 왜 이런 문제들이 의회 내지는 저한테까지 내용들이 왔을까요? 예를 들면 좀 제안을 드려 볼게요?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몇 개 동에 시범 배치라든가 특별예산 투입 없이도 측정 모니터링 사업을 했더라면 분석측정 개선을 통해서 타 지자체와 상응하는 차이점 분석, 데이터분석, 타구 비교, 인구도 많고 면적을 감안해서 우리 서구가 그렇지 않습니까? 새벽에 체감 온도, 바람, 조건 영향, 산재 발생률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급증할 수도 있습니다. 골목골목 이면도로가 다릅니다. 서구는 분명 다릅니다. 제가 이 문제는 아니지만 현장을 다녀 봤으니까 저는 많이 뛰어 다녔습니다. 저 알지 않습니까?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여섯 번 갔습니다. 도로 면적 이면도로 상황들 구석구석 봐 보십시오. 아직도 슈퍼 쌀가게 있습니다. 그런 도로 청소하려고 이면도로 투입하려고 계획 잡았지 않습니까? 자원순환과 제가 실명 거론하면 안 되겠죠? 그리고 어차피 과장님, 팀장님 결재받았다고 저는 들었는데 결재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차피 계획 다 했으면 1월 1일자입니까? 그러면 어차피 로봇이 아니고 사람이 환경미화원께서 이른 새벽에 가지 않습니까? 그 상황들 신도심 구도심 차이 분석하시고 우리 노조 협상 과정 통해서 설득하고 인적 토대 미화원들 물적 토대 지표분석 계량적, 비계량적, 장상적, 정량적 분석 우리 공무원들 보고서에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최소한 이해를 시키고 그것도 아니고 결재 끝났답니다 라고만 하시면 우리 미화원분들께서 이해하시겠습니까? 어느 구석에 청소가 좀 안 되어 있더라 그래서 그분들도 조금 돌이켜 반성하고 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경제와 사회 주체로 우뚝 선 지가 벌써 시간이 지났습니다. 한참 지났습니다 산업화 이후에. 노동의 가치가 우선적으로 실현되는 참여와 존중의 원칙이 실현되고 대화를 통한 합의가 실현되어야 한다는 게 우리 헌법 정신입니다. 우리 누님, 우리 형님, 선배 세대를 이미 다 인정받고 이만큼 부를 이끌어왔지 않습니까? 우리 후배 공무원님들 열심히 일하면 늦게까지 야근하면 우리 수당도 나오지 않습니까? 전태일 열사 이후에 한참 우리가 아시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없는 얘기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공공기관의 단체장께서 굳이 법을 어겨가면서 강행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왜 불신이나 우려가 현실이 될까 저는 조금 걱정이 돼서 제가 이 자리에 나온 겁니다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검암경서동 아까 우리 이영철 의원님께서 중요한 말씀 해 주셨는데 해촉과 관련해서 인사정책 관련한 제안입니다. 권력은 인사라 하였습니다. 그 인사는 곳 메시지라 했죠. 그렇다면 기업을 예를 들면 인사는 브랜드이고 속 알맹이 들어가면 상품의 가치 아니겠습니까? 그 상품이 잘 팔려서 매출 극대화 영업이 순이익이 남기면 회사는 더 발전하는 것이고 그 발전 행태는 물론 다릅니다. 그 사회적 선언 역량이 미치지 않겠습니까? 나라가 부강해질 수 있는 것이고 어떻게 또 투자가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CEO의 결정도 달려 있겠지만 요즘은 CEO 결정이 아니죠. 전 직원의 결정이죠. 시대가 달라졌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 주민자치 활동마저 혹여 통제와 감시가 대상이 된다면 이것은 어이가 없고 기가막힌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학자들의 해석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현실. 엊그제 목도한 현실 아니겠습니까? 해촉의 문제 절차적 하자의 문제 보니까 실제적 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정말로 내용적 하자의 문제까지 그리고 저도 한 줄 봤더니 피청구인의 재량권 부인에도 적법하게 이루어진 처분이라고 조사내용에다가 공무원이 적었습니다. 우리 공무원님들 아무리 그래도 누가 시켰다 하더라도 저는 이런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어렵게 공무원 패스해가지고 들어오신 분들이 공시족분들께서 어떻게 요즘에도 그런 행정 행위를 하십니까? 앞으로 그러지 마십시오. 그리고 제가 해촉하지 말라고 했지 않습니까? 아무리 제가 선출직 공무직 3년만 남은 의원 의장이라 할지라도 좀 충고가 아니라 조언을 하면 들어주세요. 들어가지고 나쁠 것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입증 목록도 준비한 거 다 봤습니다. 몇 날 며칠 밤을 새웠는지 몰라도 그것이 바로 행정력 낭비에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러지마세요. 불신과 반목 민민 갈등 주민자치회와 갈등유발 쟁의 불 보듯 뻔한 사건 팀장님들 이상 다 모든 법들 책임지시라고 하십시오. 팀장님들 이상은 다 책임지세요. 결재라인 이거 책임지셔야 합니다. 한 사람이 상처 입는 게 아니라 그 상처는 그 파급효과는 여럿이 이미 해촉 사건은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자격요건 가져오라고 하니까 뭐 했습니까 비공개요. 이미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었습니다. 이거 서구에서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여러분! 압도적 다수 우리 구민들에게 이게 진짜 선자 땡자 사건에 무엇을 묻습니까? 정말 이것은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결재권자 집행부에서는 이것은 그냥 이 순간 반성으로 끝나고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그렇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한종부의장

한승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승일 의장님께서는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의장님, 의장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한종 부의장과 한승일 의장 사회교대)

한승일의장

이한종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제255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2022년도 회기운영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심사와 구정질문 등에 의욕적이고 생산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또한 의사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강범석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22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 것을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255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 재석의원(20인) - 찬성의원(20인) 한승일 유은희 송이 홍순서 송승환 박용갑 김남원 이영철 김동혁 서지영 고선희 장문정 김원진 김미연 심우창 김춘수 정태완 백슬기 김학엽 이한종 2.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 재석의원(20인) - 찬성의원(20인) 한승일 유은희 송이 홍순서 송승환 박용갑 김남원 이영철 김동혁 서지영 고선희 장문정 김원진 김미연 심우창 김춘수 정태완 백슬기 김학엽 이한종 3. 2023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 재석의원(20인) - 찬성의원(20인) 한승일 유은희 송이 홍순서 송승환 박용갑 김남원 이영철 김동혁 서지영 고선희 장문정 김원진 김미연 심우창 김춘수 정태완 백슬기 김학엽 이한종 4.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 재석의원(20인) - 찬성의원(20인) 한승일 유은희 송이 홍순서 송승환 박용갑 김남원 이영철 김동혁 서지영 고선희 장문정 김원진 김미연 심우창 김춘수 정태완 백슬기 김학엽 이한종 5.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계획안 - 재석의원(20인) - 찬성의원(20인) 한승일 유은희 송이 홍순서 송승환 박용갑 김남원 이영철 김동혁 서지영 고선희 장문정 김원진 김미연 심우창 김춘수 정태완 백슬기 김학엽 이한종 6.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위원 해촉 관련 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 재석의원(20인) - 찬성의원(20인) 한승일 유은희 송이 홍순서 송승환 박용갑 김남원 이영철 김동혁 서지영 고선희 장문정 김원진 김미연 심우창 김춘수 정태완 백슬기 김학엽 이한종

11시 00분 산회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