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한승일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60만 구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강범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어제는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였습니다. 긴 겨울을 마무리하고 봄기운이 돋아나는 시기에 금년도 두 번째 임시회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6일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큰 충격과 깊은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과 함께 조속히 지진피해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인도적 지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에 서구의회 및 우리 직원분들도 함께 하겠다 라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고물가 속에 수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내수 침체, 환율 요동, 경기 흐름의 둔화 등 정부가 다각도의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때이며 이에 우리 서구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일상 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구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구정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에는 2022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을 선임하고, 2023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금년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하여 주요 정책이나 사업들을 꼼꼼하게 검토하여 문제점은 없는지, 더 좋은 대안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이 아무리 싫어도 꽃샘추위를 맞아야 벗어날 수 있고 봄이 아무리 그리워도 꽃샘추위를 건너야 만날 수 있는 그래서 희망을 담은 용이라는 것, 그것이 꽃샘추위라고 합니다. 자연의 법칙에 따르고 질서에 순응해야 정의가 세워지는 꽃샘추위가 끝날 듯 끝나지 않고 남아 있듯이 법 행정 정의도 아픈 통과 의례를 겪어야 할 때가 있기 때문일까요? 그러나 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자연의 이치대로 어느샌가 물러가고 봄의 기운이 느껴지듯이 이탈리아의 시인 체사레 파베세는 “세상의 유일한 기쁨은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서구의회도 새로운 비전과 과제로 변화될 서구를 떠올리며 꿈꾸는 가슴 뛰는 시간입니다. 집행부에서는 금년에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끝으로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가좌3동 구립도서관 도서관 버스에 이런 영어 문구가 있습니다. There is nothing impossible to a willing mind = Anything is possible “의지만 있다면 다 가능하다는 긍정의 효과”를 되새김질하면서 여러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발전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