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고선희 의원 발언
위원 요즘에 신세대들이 거의 자기중심적이잖아요? 그리고 위에 상사분들의 말씀도 안 듣고. 제가 이렇게 민원 처리하다 보면 과장님들이나 팀장님들 그분들한테 듣는 얘기가 밑에 직원들이 말을 좀 잘 안 듣는다.
그런 말을 좀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구청 내 조직이 좀 잘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어떻게 중간 관리자나 그런 분들 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좀 늦게까지 실례로 늦게까지 일하는 부서가 있었어요.
있었는데 편의점에 유통기한이 지나서 과태료를 부과해야 되는데 관련된 직원이 밤에 8시에 그분한테, 그분이 이제 저녁이니까 술을 드시고 계셨겠죠? 술자리에 있는데 전화가 와서 과태료를 부과해야 되니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다 불러달라고 그래서 이분이 술김에 그 번호를 뒷자리까지 불러주셨대요. 불러주고 이제 바로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이거 보이스피싱 아니냐고 구청에 확인해 볼 수 있냐고. 그런데 제가 받았을 때가 한 8시 반? 그 정도여서 구청에 관련 부서 누가 했는지도 모르고 확인이 좀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다음 날 아침에 연락을 해서 팀장님 오시라 그래서 확인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말씀하신 분이 보이스피싱을 당하신 분이에요. 그래서 엄청 밤새 불안해하고 어떻게 공무원이 밤 8시 넘어서 전화를 할 수 있으며 그 시간에 전화해서 주민등록번호를 불러달라 그렇게 얘기를 하냐.
그래서 굉장히 항의를 많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팀장님한테 좀 짚었어요. 들어오시라 그래서 해야지 그렇게 하시냐.
그런데 담당하시는 분은 제가 안 부르고 팀장님까지만 불러서 했는데 우리 구에서 공무원들이 좀 기본 소양 교육을 잘 받아야지 될 것 같아서. 민원인들한테 응대를 좀 잘하고 제가 이렇게 지역에 민원 처리하러 가면 담당자가 오셨는데 민원이 처리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구청에서 몇 번 나왔는데 안 돼서 저한테 다시 연락이 오거든요.
의원님이 다시 해결해 달라고. 그래서 이런 사례도 있어서 소양 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하고 어떻게 앞으로 하실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