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서지영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게 뭐가 부족하다고 말씀을 드리려고 했던 건 아니고요. 제가 이 축제를 두고 다 참석을 했었는데 루원 음식문화거리 같은 경우에 주변에 고층아파트가 많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분들이 정말 그날 쏟아져 나왔고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그렇게 많은 분들이 나오셨고 그리고 거기서 행사장에 준비되어 있는 테이블에서 먹는 음식 같은 경우에는 그 상점가 내에 있는 점포에서 구매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할 때는 외부에서 어떤 축제를 위해 푸드트럭이나 이런 게 오지 않고 지역 내에 있는 상점에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굉장히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게 1회만 하고 끝나면 그냥 그런 일이 있었지하고 마는 거니까 이게 어쨌든 구매를 계속 불러일으키는 그런 류의 행사는 아니잖아요. 이게 어떤 쿠폰 발행이나 이런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행사가 정기적으로 사실은 1년에 한 번 보다는 계절별로라도 이렇게 해서 계속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하루에 사용되어진 행사비 규모가 너무 커서 제가 행사비가 이게 어떻게 쓰여진 건지를 먼저 여쭤봤던고요.
만약에 이거를 분기별로는 어렵다고 해도 1년에 두 번만 하려고 해도 이렇게 하루에 2000만원이나 사용한다는 건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주민분들에게 직접 어떤 먹거리가 제공이 된 것도 아니고 사실 본인들 돈으로 와서 다 구매를 하셨는데 그냥 행사비를 조금 축소해서라도 정기적이고 조금 자주 이런 곳에 상점가가 있었고 이런 축제가 있고 주민들이 나와서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장을 지속적으로 자주 마련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