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미연 의원 발언
글쎄요. 제가 사회복지를 부전공으로 전공은 하기는 했지만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를 든다면 이분은 굉장히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데 이분의 개인정보를 전산에 입력을 하면 자녀가 있고 자녀의 소득이 있고 근데 이분은 현재 자녀들과 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도움을 받지 않습니다.
이러한 가족들이 많고요. 이런 것도 복지 사각지대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복지에 대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상위계층이라든가 저소득층은 전산에 뜨기 때문에 가능한데 이분들은 그렇게 나와 있지가 않아요. 그래서 통장님들이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든가 통해서 이런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발굴하는데 이런 것들은 굉장히 빙산의 일각이고요.
지금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노인의 1인 가구라든가 아니면 청년도 마찬가지예요. 1인 가구들에 대한 그 사각지대가 점점 늘어날 것을 저희는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복지 사각지대라고 하는 것은 전산으로 이루어지는 복지혜택을 못 받는 그런 주민들이 많다는 것이어서 그분들에서 연구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