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서지영 의원 발언
위원 심우창 위원님 질의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저희가 장문정 의원이 대표 의원으로 있는 자립청년 지원을 위한 연구단체에서 저희가 경주에 천년고도라고 하는 청년센터를 방문했을 때 거기서 이 고립청년들을 위한 정책이나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잘 운영이 되고 있는 거를 봤었는데 우리가 그냥 일반적인 청년정책이나 청년 사업프로그램을 지금 하는 프로그램처럼 홍보를 했을 때는 절대 이런 은둔형 고립청년들이 나올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도 만약에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처럼 운영을 하게 되면 지금 청년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그 친구들만 아마 계속 같은 대상이 여러 가지 그런 사업 혜택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서 고립청년에 대한 정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어떠한 사회적 활동을 몇 개월 이상 뭐 1년 이상하지 않은 어떤 이런 명확한 근거에 의해서 그런 게 있지 않으면 사실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이런 소외된 친구들을 위한 이런 사업이나 예산까지도 다 흡수가 될 수 있는 그런 우려가 돼서요. 고립청년에 대한 우리 서구에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해서 사업을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