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백슬기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영케어러 관련된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발견된 이슈들 중에 하나입니다. 대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제가 조례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영케어러분들을 만났는데 실제로 우리 사회에 굉장히 많이 계십니다. 다만 이분들께서 자신이 영케어러인지 모르고 계시거나 아니면 이렇게 표현하면 너무나무 죄송한데 도움을 받기를 꺼려하셔서 좀 이 사실을 밝히지를 않기를 바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대부분 소수이시고 대부분의 분들 같은 경우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자기를 챙겨준다고 하면 거기에서도 위안을 많이 얻으셨더라고요. 나는 그래도 버림받지 않았구나 나도 어느 정도 사회에 소속된 일원이구나 이런 생각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영케어러 정책을 수립하실 때 이점 역시 같이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