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태완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안전총괄과에다가 요구해서 안전관리 합동 지도 점검표를 받았어요. 그래서 저 무대 시설에 관해서 누가 점검을 했는지 보니까 점검자가 저 무대를 설치한 회사겠죠? 유니모터 실장 그리고 이제 문화재단의 7급 직원이 하셨고 한 분이 인천대학교 명예교수님이세요.
도시공학부 명예교수님인데 이분이 어떤 분인지 찾아보니까 이분이 지진이 났을 때 그 구조물에 어떤 문제가 없는지 그런 쪽으로만 기사들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점검표에 보면은 이 어떤 아스콘 포장 위에 구조물을 설치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트러스에 너트를 더 조여야 된다.
이런 얘기는 있는데 공연장 내 조명기, 확성기 이런 조명기구, 무대 안에 있는 기계에 대한 문제점은 하나도 이분이 모르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점검을 하려면 무대 연출이나 이런 어떤 전문가가 오셔가지고 점검을 해야 되는데 취지에 안 맞는 분을 모셔가지고 점검을 하고 나서 안전 점검이 됐다고 지금 얘기를 하시는 거는 좀 안 맞다고 말씀이 안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이게 제가 그날 보면서 무대 아래서 많은 분들이 공연을 하고 대표님도 무대 위에 올라가서 인사말하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때 그때도 다행히 바람이 안 불었지만 그래도 저게 흔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급하게 사진 찍고 한 건데. 그거는 저거는 정말 안전에 대해서 너무 우리 문화재단 관계자분들이 저 행사, 이게 저 행사는 지금 와인축제를 얘기하지만 다른 행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게 안전관리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지금 대처하고 있지 않나.
앞으로 문화재단에서 하는 행사들이 또 많이 있을 거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화재단에서 어쨌든 주민분들이 많이 참여하면 지금 가장 어떤 행사 축제에 대한 부분에서 안전에 대한 게 화두가 되고 있는데 신경을 안 쓰면 이런 축제를 예산은 이게 정말 단일 행사로 2억 8,000이라는 예산을 받아서 큰 행사인데 이렇게 진행하는 것은 너무 관리가 안 되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