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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한종 의원 발언

265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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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이하 과장님, 팀장님들 작년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주 짜임새 있게 예산을 잘 편성해서 각 과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 거에 대해서 의회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업무보고 차원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도 있지만 실제적인 상황에 현실적으로 내용이 담겨 있는 사항을 우리 서구노인회 회장님들하고 면담한 내용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전에 내가 과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 서구 노인들 봉사하는 거 활동수당 이거를 각 구에 보니까 우리구같은 경우는 5만원, 다른 구 같은 경우는 10만원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뭐 재정적인 문제로 해서 이거 우리 서구에는 5만원으로 이렇게 우리 의회의 승인을 받은 것 같은데 이거를 다시 재고해서 10만원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이유는 이분들 그 내용을 들어보니까 한 달에 25일 정도는 25일에서 20일 정도는 회장님이 매일 아침에 와서 노인정 문을 열고 청소하고 준비를 해준다고 합니다. 근데 교통비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버스는 요금을 내고 지하철은 그냥 무임승차하고 이러는 실정이거든요.

여비에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데 어르신들이 와서 여러 사람을 노인정에 가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여러가지 좀 문제점이 있다. 어르신들은 본인이 회장되기 힘들다. 그래서 활동 지원비를 5만원에서 다른 구와 10만원과 같이 우리가 더 요구하는 건 아니고 10만원 정도를 상향 조정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가 주문을 받았는데 주문을 받았다기보다도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실 우리들이 우리 이 세대에는 지금 어르신들을 공경할 때예요.

우선적으로 이분들이 여태까지 생애에 계시면서 나라를 건국한 거잖아요. 그 내용은 먹을 거 못 먹고 입을 거 못 입고 쓸 거 못 쓰고 아껴서 아이들 자식들한테 교육시키느라고 헌신적으로 노력해 와서 현실에 있는데 이마저 우리가 그 뜻을 모른다고 하면 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 예우 차원에서라도 그분들한테 활동 지급을 10만원씩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봐야 지금 전체에 5만원씩 해도 지금 경로당이 265개인가 그런데 1억 한 5,900만원 정도 아마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최소한도 3억 정도면 우리 265개의 회장님들한테 충분한 노력의 대가를 지급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사실 노인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노인 회장님들한테 수당을 안 줘도 그만이에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지금 어르신들을 우리 공경하는 입장에서 줘도 관계없지 않느냐. 다른 데 예산을 좀 절약해서라도 어르신을 좀 잘 보필을 하고 그럼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이 되지 않겠나.

이런 차원에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 면에 대해서 과장님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