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영철 의원 발언
위원 실무 입장에서 그렇게 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전 감사실장을 그렇게 무리하게 내보낸 다음에 거기에 전 구의원이 들어왔고 그리고 그 전 구의원의 경력 사항에 대해서 제가 어제 물어보니 과장님께서도 구의원으로 8년 했기 때문에 5급 상당 공무원에 준할 수 있다는 그런 감사원의 해석 질의 자료를 가지고 인정을 해서 채용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한번 다시 한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의원들이 8년 동안 하면 5급 상당의 공무원이 인정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그건 다른 도 교육청이나 여러가지 사례를 지금 다 질의를 해놨으니까 꼼꼼히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년을 해지하면서 정년을 넘은 사람을 그렇게 넣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미 그렇게 넣어버린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분이 경력이 훌륭해서 넣었을 수도 있겠지만 전혀 얘기했던 것과 다르게 제가 우려했던 상황 그대로 지금 다 발생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거는 구청장님의 지시가 있던 누군가의 지시에 있어서 끼워맞추기 재개정을 한 것이고 거기에 그 사람을 넣기 위해서 맞춤형 제개정을 한 겁니다.
그런 부분은 정확히 얘기드리면 구청장님을 위해서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 감사실장으로 들어가신 그 전 구의원분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전 대에? 구의원이라든지 선출직 출신들이 구청에 임명되는 거에 대해선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기자회견까지 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이 거기에 감사실장으로 들어갔는데 그렇게 무리해서까지 할 이유가 뭐겠습니까? 구민들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면 좋아하시겠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 그냥 단순히 낙하산 인사로 떨어지기 위해서, 그것도 낙하산 인사도 그 규정에 맞게 들어간다면 전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그 규정에 안 맞기 때문에 규정을 무리하게 개정하고 그거에 대한 공단 직원들의 우려가 나오는데도 그걸 추진한 다음에 그렇게 임명한 것 자체는 굉장히 구청을 위해서도 시설관리공단을 위해서도 구청 공무원분들께도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구청장님인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런 지시가 있을 때 정확한 상황 설명을 하시고 무조건 그걸 따라서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자세는 저는 청장님을 정확히 보좌하는 제대로 된 보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점 좀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