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서지영 의원 발언
위원 네, 팀장님 보고 감사합니다. 작년도 행감 때부터 맨발 걷기 산책로에 대한 이런 우려가 많이 있었고 또 많은 부분에 대해서 방법을 준비하신 것 같은데요. 화면 좀 보여주세요.
청라IHP 자연길입니다. 여기 가보면요 다음이요. 개똥 같죠? 10개도 넘게 보입니다.
다음이요. 다음, 다음. 개똥밭이 됐습니다.
반려견 화장실로 이용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거는 신발 신고 이용하는 공원으로서도 굉장히 부적합한 관리 상태인데 물론 청소는 당연한 거고 이제 배설물이다 보니까 소독도 같이 좀 진행이 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아까 처음에 보여드린 사진에서 보시면 청라IHP 자연길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자연길이라는 저 명칭이 주민들에게 맨발 걷기 산책로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한지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보셔서 간판이나 네이밍에 대한 그런 부분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고, 마지막 사진에서 그 현수막도 있기는 해요.
이용자 안내에 대한 현수막이 있기는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사실 맨발 걷기에 대한 게 관심이 있는 분들은 충분히 알고 계신 내용이지만 아마 대다수의 주민분들은 맨발길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으신 것 같아서 이런 좀 방법이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 같은데 향후에 반려견을 함께하는 출입하는 동선 분리나 이런 부분에 대한 제안은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이게 시행되기까지가 또 예산이나 이런 공사의 기간이 좀 필요하잖아요. 그전까지도 지금 조성되어 있는 맨발 산책로를 주민분들이 좀 잘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관리 방법을 같이 좀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