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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영철 의원 발언

266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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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영철 위원입니다.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제가 그래도 어느 정도 예우해드리려고 보고까지는 들었습니다마는 지난 2월에 우리 의회에서 인사청문회를 분명히 요구했음에도 인사청문회 없이 우영환 이사장께서 임명됐습니다.

그 과정에 기획재정국장은 인사청문회를 할 것처럼 얘기하다가 저희한테 일절 설명도 없이 혼자 무슨 차담회를 한다느니 약식으로 한다느니 한다고 얘기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우영환 이사장을 임명했고요. 또 우영환 이사장께서는 임명되자마자 저희 의회를 농락이라도 하듯이 바로 그 시기에 와서 인사를 하고 마치 인준을 받은 것처럼 행동하셨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이런 시설관리공단이 주민을 무시하고 여야를 넘어서 의회까지 무시하는 또 패싱하는, 저는 도저히 질의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 질의는 더 이상 여기서 마치고요. 시설관리공단의 더이상의 보고도 이제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퇴장 조치를 시켜주시고 이거에 대해서는 위원님과 논의해서 다시 일정을 잡든지 아니면 우리 의회의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보고를 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 의회에 대해서 여야를 넘어서 다 무시해버린 기획재정국장이 이 자리에 와서 사과하지 않는 이상 저는 여기서 도저히 보고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보고를 계속한다면 저는 앞으로 이 자리에 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영환 이사장께서도 그, 제대로 인사청문회를 안 하거나 그렇게 됐으면 중앙부처에 있었으면 최소한 구청장님께 요청해서 본인이 자진해서 그럼 인사청문회를 받겠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차담회니 뭐니, 무슨 저희가 차 한잔 마시려고 주민들 대표해서 있는 거 아닙니다. 시설관리공단을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지, 서구에 거주하지 않으셨으면서 그러면 서구에 대한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저희는 보고를 받아야 될 의무가 있고요. 또 하나, 그리고 기획재정실에서는 시설관리공단의 제규정을 개정하면서 감사실장을 무리하게 내쫓고 또 그 과정에서 홍보팀장 자리도 정년을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임명하기 위한 조치라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볼 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선배님이시지만 감사실장님께서는 지난 대에 어떻게 얘기하셨습니까? 5급 상당의 공무원 자리에 정당 출신이 가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기자회견까지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런 자리에 저희를 앉혀놓고 패싱한 상태로 너희는 보고 들어라, 우리는 질의하면 그대로 다 답변하겠다. 이런 자세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영환 이사님께서는 오늘 이 자리에서 퇴장 조치당하시면 기획재정국장과 논의해서 이 자리에 기획재정국장 데려와서 사과하지 않으면 저는 도저히 보고받을 수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