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미연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이 LH가 루원시티에 대해서 버렸다고 저는 감히 이 자리에서 말하겠습니다. LH가 루원시티를 지금 망쳐놨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라든가 우리 구를 위해서는 빨리 이관이 되는 게 맞지만 정확하게 루원시티가 조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족한 부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이관을 받는다는 거는 그냥 거기 그 자체 도시 자체가 아시지 않습니까?
처음에 계획 단계부터 처음에 설계를 봤을 때 지금의 설계하고는 정말 180도가 한 두세 번 바뀐 것 같아요. 이런 상태에서 준공이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어차피 늦어졌고 24년 12월에 준공은 제가 봤을 때는 택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이 부분을 준공이 저는 우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아파트에 개별 소유는 다 됐어요. 등기가 다 됐는데 아파트 자체적인 등기가 안 된 것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이 지금 주민들이 계속 원하시고 있고 루원시티에서 그런 거를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저는 그 주민들한테도 그랬어요. 물론 아파트별로의 등기가 필요하죠. 개별 등기는 나왔지만.
그런데 전체적인 루원시티를 봤을 때는 이게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관을 받는다면 그 모든 그 민원이라든가 관리라든가 모든 거는 구청이 다 책임을 져야 되고 구청이 어떤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이 준공을 먼저 받는 게 우선이 아니라 LH하고 계속적으로 우리가 LH가 잘 도시를 이제 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우리 구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갖고 이젠 메인으로 계속 쳐다봐야 될 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