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영철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제가 얼마 전에 부산에 다녀왔는데 부산에 보니까 어린이 보호구역에 있는 펜스들이 노란색으로 굉장히 단단한 철로 된 펜스로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기만 왜 부산만 펜스가 다를까 이래서 찾아보니까 그게 이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이 펜스를 들이박아도 펜스가 단단해서 잘 파손되지 않는 그런 펜스더라고요. 그러니까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펜스겠죠.
근데 우리 서구에 있는 펜스들은 보면 그냥 발로만 차도 찌그러지는 그런 알루미늄 펜스로 설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뒤에 계시는 전필성 팀장님께도 말씀드렸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 펜스는 아예 바닥을 새롭게 파서 깊게 박아서 해야 되는 그런 단단한 철제 펜스이기 때문에 시공 비용도 많이 들고 이렇다고 하는데 그래도 타 지자체에서도 많이들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셔서 그게 필요하다면 그런 펜스를 박아서 사고 난 지역에 한해서는 좀 그런 철제 펜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는데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