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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원진 의원 발언

271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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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맞습니다. 사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청라2동 풍경채 전기차 화재 사고로 인해서 주민분들 일부 좀 피해를 많이 보신 그 세대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도 이제 난방에 대한 어떤 그런 문제들이 해결이 안 된 부분이 있거든요. 8월에 일어난 전기차 화재 사고인데 지금 겨울에까지도 이게 해결이 안 된 부분이 있다, 라는 거는 참 안타까운 부분이 맞고요.

어쨌든 그때 이재민이 발생했을 때 대응해서 한 달간 그런 쉘터를 운영하고 그런 과정에서 여러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사실은 대부분의 내용은 안전총괄과에 드릴 질문이기는 했는데 동에 드리고 싶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초기 대응 시 약간 좀 우왕좌왕했던 부분이 있었잖아요.

솔직히 그 부분은 제 동장님도 잘 아실 거고 이재민 쉘터나 대피소 초기에 안내할 때 혼선도 좀 있었고 그리고 필요한 물품을 초기에 빠르게 파악하고 지급하는 데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방금 동장님께서도 얘기해 주셨듯이. 그런 것들은 사실은 컨트롤타워의 부재로 인해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당시에 어쨌든 동장님께서 그 역할을 맡아주시면서 이제 점차 안정이 됐는데 저희가 이 과정을 겪으면서 일부 직원분들이 이제 주민분들과 그런 과정에서 조금 민원이 발생을 하고 그러니까 민원이라는 거는 거기 쉘터에 있는 이재민들의 민원도 있었지만 우리 동에서 근무하시는 우리 공무원분들의 민원도 좀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게시글로 올라와가지고 굉장히 지금 지역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언론에도 나오게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동장님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