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심우창 의원 발언
위원 심우창 위원입니다. 일단 세 분의 증인님께서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 증인으로 참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증인님들께서 준비하신 당하주차장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서 그동안 보완을 수차례 요구하였는데도 그 보완 요구가 무시당하고 작년 12월 준공 처리했다는 담당자 말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장을 몇 차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과 살펴보았습니다. 건축의 문외한인 본 위원과 주민들 눈에도 부실 시공한 내용들이 훤히 보이는데 직원들과 관련자들은 모르쇠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저 사진은 루원시티에 있는 주차장 계단 모습입니다. 대리석재로다 깔아서. 다음.
이것은 당하동 주차장의 계단 모습입니다. 다음. 지붕 모습이고요.
다음. 이게 보행자 도로. 다음.
보행자 도로가 평탄하지 못해서 곳곳에 물이 고여 있고 들쑥날쑥한 모습입니다. 다음. 물 고여 있는 거.
천장에서 물이 새는 거를 살펴봤습니다. 다음, 다음. 이게 보행자 도로.
이거는 지붕 판넬 마감을 하지 않은 유리 섬유라고 하는데 이렇게 드러나서 보이는 겁니다. 또 다음. 저 유리 섬유가 사실 인체에 해로운 그런 물질로다가 돼 있는데 저렇게 방치를 해서 풍수해로 저게 날아다니다가 사람 호흡기를 통해서 들어간다 그러게 되면 아주 치명적인 그러한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거는 계단실 앞에 물 고여 있는 상태. 다음.
이거는 1층 바닥에 평탄하지 못해서 물이 곳곳에 고여 있습니다. 다음. 이게 다 물 고여 있는 거죠.
다음, 다음. 이것은 보행자 도로 외부에 계단인데 저 계단을 2개 계단으로다가 아주 높게 만들어가지고 건강한 청년들도 계단으로 오르내리면서 이렇게 좋지 않은 소리를 하고 그런 계단입니다. 또 동영상도 좀 있죠?
사진은 한 100여 장 있고 동영상도 많이 촬영이 돼 있는데 우선 한 서너 편만 간단하게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이 돼갖고 물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거 천장에서…. 이게 아까 보행자 도로.
또 다음. 천장 중간중간에도 물이…. 안 열리나요?
그러면 요거는 이 중앙에서 천장 가운데에서 물이 떨어지는 장면인데 곳곳에서 그러니까 중앙에서 물 떨어지는 곳이 한 서너 군데, 추녀 끝에서 물 떨어지는 곳이 서너 군데 그러니까 전체적으로다가 이제 문제점을 사진으로다 봤는데 실질적으로다가는 더 많은 영상과 사진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당하주차장 모습을 영상으로다가 보셨습니다. 수많은 문제 중 초보도 쉽게 보이는 문제점들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축물 바닥이 수평이 맞지를 않아요. 1층에 있는 화장실이 주차 대는 바닥보다도 한 10cm 정도가 얕다. 그 정도로다가 바닥이 고르지가 않아요.
이상하게 큰 건물도 아닌데도 바닥을 고르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아까 계단실을 보셨는데 계단 콘크리트를 동절기에 타설해서 얼은 상태로다가 굳어서 강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모서리가 다 깨졌어요, 아까도 이제 그거 보셨을 테지만.
그리고 이제 지붕 샌드위치 판넬 설치가 아주 불량 제품으로다 불량 시공을 해서 보신 거와 같이 누수가 발생이 되고 있는 거고요. 또 보행로 설치 도면이 설치가 도면하고 다르게 울퉁불퉁해서 넘어지는 사고가 걸리는 사고하고 이렇게 나고 있습니다. 보통 보행로 도로를 깔려면 보도블록 아래쪽에다가 일정분의 자갈과 모래를 이렇게 깐 다음에 위에 보도블록을 깔아야 되는데 내용을 보면 그 부분이 빠져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장애인 점자블록을 매립으로다가 설계가 됐는데 얇은 비닐로 된 것으로다가 바닥에다 네 귀퉁이에다 피스로다가 박았어요. 그래갖고 이게 이렇게 들떠가지고 정상적인 사람도 발에 걸려가지고 넘어지는데 장애인을 위한 시설인지 참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이 외에도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산더미 같다라는 거를 말씀을 드리고요.
준공 받은 지 1년밖에 안 된 건물이 지역 주민들 말씀이 재개발을 해야 될 것 같다는 그런 의견들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증인으로 참석해 주신 설계사 우리 오명철 님을 발언대로다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요.
설계하시고 감리도 하셨어요. 근데 보통 그런 시스템이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