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영철 의원 발언
위원 이영철 위원입니다. 그 과장님 다름이 아니라 검단17호공원…. 뭐 아무튼 고생 많으신데요.
그 예산이나 직접적인 건 아니지만 좀 그래도 말씀드릴 게 있어가지고 제가 이거 얼마 전에 사실은 검단17호공원 지나가다 있어서 한번 들어가 봤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때 들어가는데 그 입구나 뭐 뒤에 후문 쪽이나 이런 데가 다 개방이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뭐 일정 정도 다 된 건가?
이래서 열려있어서 그냥 열려있어서 들어갔고 거기 앞에 있는데 일부 데크 같은 거 설치하시던 인부분이 한 분 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사도 드리고 그냥 살짝 둘러보고 이제 나오려고 그러는데 근데 거기 담당하시는 소장님이신 것 같아요. 근데 그 소리를 막 이렇게 막 지르시면서 와가지고 여기를 어떻게 들어왔냐 이러면서 막 혼내키셔가지고 그래서 이제 열려있어서 잠깐 이게 진행 상황이 다 된 줄 알고 들어왔었고 잠깐 보고 나가는 거다 이랬는데 들어오면 안 되는 곳인데 뭐 이렇게 들어와서 왜 둘러보고 가냐라고 또 소리를 막 지르시더라고요.
그리고 막 혼내시길래 그래서 제가 그때는 내가 여기 지역구 구의원이고 그 공사가 일정 정도 되고 있는데 이게 다 된 건가 해서 또 문이 열려있어서 잠시 들어왔습니다. 아무튼 뭐 죄송합니다, 나가겠습니다 하고 나갔는데 구의원이라 그러니까 그때서는 이제 좀 언성이 낮아지시고 얼른 나가시라 이래서 나갔습니다. 근데 제가 다른 게 아니라 제가 의원이고 일단은 공사 중인 거에 들어간 건 제가 잘못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면은 그 앞에 공사 중임으로 출입을 금한다고 적어놓든지 그런 것도 안 적혀 있고 문은 다 개방돼 있고 그래서 들어갔는데 다짜고짜 그렇게 화를 내시길래 제가 아니라 저처럼 거기 들어간 주민들이 분명히 있을 거고 비슷한 사례가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랬는데 다행히도 제 동료 의원이신 그때 의원님 같이 들어갔다가 그래서 그 동료 의원분이 이제 담당 팀장님께 연락을 해서 뭐 좀 붙이든지 안내를 하는 게 좋겠다. 일반 주민들도 갔다가 그러면 좀 당황하지 않겠냐. 그분이 또 좋게 얘기하시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막 상기된 얼굴로 화를 너무 내셔서 당황스러웠는데 그래서 검단17호공원뿐만 아니라 공원이라든지 그런 공사가 진행되는 곳이 있다면 문을 공사의 어떤 용이성을 위해서 개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이해는 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공사 중임으로 출입을 금한다고 적든지 그렇게 적어야지 안 들어갈 건데 아무 안내 없이 그렇게 해서 들어가니까 저도 좀 당황했거든요. 그래서 이 점에 대해서 향후에 좀 비슷한 그런 공사 사례가 있다든지 하면 최소한 안내 정도는 붙여서 그래서 이제 주민분들이 들어가서 괜히 거기서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좀 해 주셨으면 신경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