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서지영 의원 발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저도 몇 가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그 청년정책일자리과장님 열악한 예산 상황에 맞춰서 작년과 다르게 또 그 예산 감축을 위해서 노력하신 부분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사전에 보고 오셨을 때 준비해 주신 자료 보니까 정말 열심히 노력해 주셨다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일자리주식회사의 취지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왜 동의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도 일자리의 필요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의하고 있습니다만 이 예산의 편성에 대해서 동의해 드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현재 상황이 그렇다는 부분을 좀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가 지금 이곳에서 다루는 예산은 전부 구민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더 구민을 위한 것이고 저것이 더 구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 구민을 위한 것인데 좀 시급한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게 구민을 위한 것인데 왜 안 해주냐라는 말씀을 하시면 어떻게 잘못 들으면 마치 저희 위원회가 구민을 위하지 않는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요. 구민을 위한 것이다, 구민을 위한 것이다라는 말씀을 계속 표현을 하시는데 저희는 모든 예산은 다 구민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조금 전에 이영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작년에 비해서 또 올해는 서구의 인구수도 늘고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었기 때문에 신규로 설치해야 할 교통시설물의 물량도 많아졌고 도시가 이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노후화된 물량들도 역시 많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예산이 당연히 더 많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전년도보다 지금 저희가 증액을 한다고 해도 전년도보다 적은 수준의 예산이에요, 교통시설물의 예산이. 근데 사실 교통시설물뿐만이 아니라 제가 볼 때는 도로정비비도 마찬가지일 거고 녹지 관리하는 부분 다 마찬가지예요, 지금. 그런데 지금 이번에 추경 예산안에 올라온 부분만 저희가 심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다룬 것이지 전체 부서를 다룰 수 있었다면 하고 싶은 얘기와 다루고 싶은 부분, 의결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는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지금 심의를 하고 있는 게 아니고요 서구 주민 여러분의 대의기관으로서 주민분들을 일선에서 현장에서 접하고 주민분들이 가장 원하는 거, 가장 시급하게 저희에게 요청했던 부분을 지금 예산에 반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저희를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감정적으로 설득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희가 현장에서 만났던 주민분들이 저희에게 요청하셨던 부분, 가장 요청하셨던 부분, 가장 위험했던 부분, 가장 시급했던 부분 그런 부분을 지금 이 예산 심의에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장님께서 부서 직원분들께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그게 얼마나 필요한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예산에 대해서 이 사업이 잘못됐거나 어떤 성과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고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방금 해당 부서장이 제시한 의견에 대한 협의 조정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약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정회) (11시 46분 속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