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원진 의원 발언
네,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해서 어쨌든 저희가 이제 계속 꼬리표처럼 이렇게 달고 다닐 것에 대해서 이제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 상임위에서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여쭤봤고요. 사실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설문조사 했을 때 그때 적정한 표본 인원 설문이 몇 명이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질의했을 때 우리가 나온 그 결과가 주민분들이 적어도 8만명 이상한테는 물어봐야 된다라고 이제 얘기를 했었던 거죠. 근데 이제 결국은 그렇게 안 되고 그래서 다수의 의견과 괴리가 있는 어떤 데이터로 선정이 된 거에 대해서는 좀 이제 안타까운 마음이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통계적인 관점, 수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2천명이라는 숫자가 적은 건 아니다, 라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이런 것들이 계속 질문이 나올 때 저희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내용으로 설명이 돼야 될 것 같고요. 오늘 여기 나온 내용들이 또 본회의로 상정될 때 같이 정리돼서 올라가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라는 거 다시 한번 얘기 드리고요. 서해구가 이제 어쨌든 두 가지 명칭 중에서 결정이 됐는데 아까 존경하는 김미연 위원님께서도 서해구에 대한 기대감이나 이런 것들을 얘기하셨고 지역에서 반응이나 이런 것들은 좀 어떤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