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미연 의원 발언
위원 김미연 위원입니다. 감사실은 사실 이게 그 공직자분들이랑 같은 위치에서 그 감사를 한다는 게 물론 외부의 공익 감사 요청도 있고 민원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많이 힘든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사실은 이번에 저는 이제 해마다 이 감사 보고를 올리시면 우리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볼 수 있는 그런 자료도 보고 또 제가 더 자료가 필요하면 자료를 요청해서 또 세부적으로다가 이제 보는데 보다 보니까 제가 좀 의문이 나는 게 제가 지금 동에 우리 23개 동의 거를 4년 전 것부터 이제 쭉 봤어요. 그래서 동은 지금 2년에 한 번씩 이제 지금 감사를 하잖아요?
이제 뭐 12개 동, 11개 동 이렇게 나눠서. 근데 제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 게 뭐냐 하면 우리 감사실에서 동을 감사할 때, 지금은 이제 동을 얘기하겠는데 동을 감사할 때 1번 어떤 부분, 2번 어떤 부분 이렇게 해가지고 그 매뉴얼을 정해놓고 감사를 하는 게 아닌가.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같은 지적이 동별로 똑같이 발생을 한단 말이에요.
아마 이거는 과장님 아실 거예요. 실장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2년 전, 3년 전, 4년 전부터 봤는데 똑같애요.
그리고 그 순서가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제 그 집계 순으로 지금 검암경서동인가요? 제일 먼저 나오는데 예를 들어서 검암경서동에서 어떠한 부분이 나왔다. 1번 a라는 지적, 2번 b라는 지적, 3번 c라는 지적이 나왔어.
그러면 우리 맨 마지막에 아라동도 1번 a라는 지적, 2번 b라는 지적. 감사실에서 이 a, b, c라는 매뉴얼을 만들어 놓고 하는 게 아닌가. 동마다 어떤 지적돼야 될 상황이 너무 똑같다, 라는 거예요.
똑같이 발생하다 보니 그게 심지어는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지적되는 상황이 똑같다, 라는 거예요. 이거는 궁금증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 그거를 다 봤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렇게 나와서 제가 이제 여쭤보는 거예요.
이렇게 매년마다 같은 게 같은 지적이 동마다 똑같이 발생하는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