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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미연 의원 발언

277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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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직서를 이렇게 받으시면 안 된다고 하자 동장님께서 사직을 그러면 처리하지 않겠다 하고 이분께 전화해서 없던 걸로 하자고 하셨습니다. 동장님이 지금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모르시는 거 같은데 계속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동장님이 사직서를 쓰라고 하는 권유는 하실 수 없어요. 할 수 없는데 사직서를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민자치회장하고 친하냐.

그걸 왜 물어보셨는지 의문이 갑니다. 눈.비 올 때 우리 단체장님들께서는 동에 그리고 마을에 눈이 오거나 비가 오면은 걱정이 돼서 스스로가 나오셔서 한 바퀴를 돕니다. 각 동에 방제단이 있습니다. 2월달에 눈이 많이 왔을 때 우리 팀장님께서, 지금은 이제 안 계시지만 팀장님께서 방제단 대표에게 큰 도로는 제설 작업을 했으니 작은 이면도로를 좀 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라는 권유, 부탁을 받고 통우회장님과 연락을 해서 같이 제설 작업이나 뭐 어떤 일을 할 게 있을까 싶어서 나왔는데 동장님 그날 출근하는 8시 40분경에 통 우회장님과 방제단 대표가 서 있는 걸 보시고 거기에 청소 요원들과 공공 근로자들이 있는 상태에서 동장님 크게 소리치셨습니다. ‘바쁜 통우회장을 왜 불렀냐.’며 ‘누가 불렀냐.’ 이렇게 소리를 치시면서 통우회장 손을 잡고 동장실로 들어가셨죠?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방제단 대표한테 뭐라고 하셨습니까? ‘내가 그렇게 소리 친 거는 방제단 대표가 스스로 알아서 동장을 찾아오라고 그런 이유에서 내가 그때 소리를 친 거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게, 동장님 어떠세요?

이런 일 기억나십니까? 기억나십니까?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