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미연 의원 발언
위원 네, 맞습니다. 지금 이태원의 그런 참사도 있었지만 그 외에도 공연자들이 출연자들이 또 관람객들이 어느 지붕에 올라가서 너무 과다하게 있다 보니까 그 지붕이 또 붕괴가 돼서 여러가지 안전 그래서 전 세계에서도 그렇고 우리 국가에서도 그렇고 이 공연과 공연의 질 이런 거 다 떠나서 사람이 모이는 그런 행사 축제에 대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공연입니다. 근데 본 축제의 관람객 참여자 안전을 고려해야 되는 게 전수관 관장으로서 해야 할 의무인데 보험 가입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 이유를 물어보니 기상 악화로 비가 온다고 하여 실외에 예정되어 있던 행사를 전면 실내로 전환하여서 이렇게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 이거는 어제도 제가 이 얘기를 했는데요. 너무 구차한 변명입니다.
실내는 안전해서 보험을 안 들고 실외에는 위험하니까 보험을 든다. 전수관 관장님으로서 운영 상태에 대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이 됩니다. 보험이라는 거는 관람객도 중요하지만 출연진도 중요합니다.
모든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진행을 해야 되는 거고 이 부분이 지켜지지 않은 거에 대해서 물었을 때 분명히 이거는 답변이 아니라 변명,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에 향후 조치는 실내외 여부와 무관하게 행사 보험 가입을 원칙화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인승현 관장님께서 많은 기획을 하시고 많은 경험이 있으시고 이리농악의 이수자이신 것을 고려할 때에 이러한 부분들이 지켜지지 않은 게 왜일까, 경험이 없는 분도 아닐 테 왜일까라는 의구심이 들고요.
계약한 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거에 대해서는 계약 위반입니다. 관장님, 제가 지금 몇 가지를 얘기를 했는데 관장님 전수관 운영하는 데 있어서 무형유산의 인정 범위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