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영철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공직자분들께서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또 제가 질의하는 저를 보면서 나이도 30대밖에 안 된 의원이 저렇게 질의를 해? 이런 싸가지가 없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그렇지 않습니다. 주민을 대변해서 합당한 얘기를 한 거고 그거에 대한 민원이 처리되길 바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 다른 것과 얘기해서 그런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 의원과 소통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내가 담당자고 안 된다, 이게 의원들끼리만 하겠습니까? LH라든지 이런 곳에 들어가 보세요, 국장님께서.
거기서 뭐라고 그러냐면 서구청과 협의하고 싶어도 협의를 안 하고 거기서 무슨 소리 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도저히 소통이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LH와 소통하기 위해서 LH에 들어가서도 왜 LH에서 그런 얘기를 들어야 되고 다른 공기관에서 왜 그런 얘기를 들어야 됩니까? 우리 유능하신 서구 공무원분들이 얼마나 유능하고 고생하는지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저희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가서 부탁하는 입장에서 저희가 LH나 이런 데 무슨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탁하러 가서 그런 소리를 듣고 오고 이게 왜 그러지? 이렇게 되고 그런 상황이 생겨서 되겠습니까?
아무튼 이런 점에 대해서 좀 유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