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영철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사실은 첫 번째 안건이 예산 지원 방향이라서 예산만 질의드렸는데 두 번째 안건이 인사와 관련된 건데 그냥 다 합쳐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 번째 안건이 있을 때 질의를 최소화하거나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차피 같은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안건과 상관없이 질의하는 것에 대해서 좀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인사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실은 오늘 여기 인천시 부시장님이 그냥 아예 무시하고 안 나오셔가지고 좀 그렇긴 합니다. 얘기라도 통보라도 해 주셔야 되는데 이유도 없이 그냥 안 나오시고 아예 답변도 없으시고 구두로 통보도 없으셔가지고 아무튼 그거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요.
그냥 제가 이거 조정관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거 조정관님께 질의 드리는 이유는 조 정관님께 답변을 받기 위해서 질의드리는 건 아니고 이 방송을 인천시에서 본다고 그래요. 그래서 지난번에 행정체제 시 단장이 와서도 방송을 봤다고 얘기하시는데 그래서 이 방송을 통해서라도 제가 인천시 관련된 담당자분들께 좀 전달하고 싶어서 질의드립니다.
그 인천시에서 와서 지금 아까 강미애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인사 관련해서 행안부에다가 질의를 하고 그다음에 조직개편 자체를 7월 1일 자로 하도록 이렇게 사실상 막아버린 상황인데 제가 이 점에 대해서는 인천시에서 인천시 공직자분들께서는 왜 서구에서 그러나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시에서 와서 인사할 수도 있지 이럴 것 같은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근데 제 생각은 사실 이렇습니다.
조정관님도 인천시 공무원이니까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그렇다면은 서구가 이득 봤다고 얘기하시는데 우리 서구 공무원분들이 인천시 타 군ㆍ구 10개에서 뭔 이득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인천 서구라는 곳은 인천시 공직자들도 여기 오기를 꺼려하는 곳입니다. 왜냐?
민원이 너무 많아요. 인구는 많고 공무원 수는 적고 거기다 또 민원은 전국에서 거의 최상위로 많고 그렇습니다. 검단신도시에 청라에 루원시티에 이래서 또 젊은 분들이 많이 오다 보니까 이런 또 인터넷카페 같은 게 많이 활성화돼 있어서 민원 대응에 또 자칫 잘못하면 굉장히 곤혹을 겪습니다.
그래서 우리 서구 공무원분들이 인사에 지금까지 이득을 봤냐? 그렇지도 않아요. 인천 타 군ㆍ구에 비해서 승진이 빠르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다들 기피하는데 여기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걸 인천시에서 결정했고 거기에 따라서 하는 과정에서 초기 준비를 위해서 한 30% 정도가 갔습니다. 160명이 간 건데 그럼 그게 과연 이득을 받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인천시 공무원들은 어떠냐? 인천시 공무원들 서구에 가서 근무 하라면은 오기 굉장히 꺼려하시는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천시 공무원분들 능력이 되시니까 인천 서구 공무원분들에 비해서 진급을 1년에서 3년 정도 빨리 하지 않습니까? 제가 그렇게 파악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 서구 공무원분들이 지금 대단히 분구가 돼서 많이 진급을 했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검단구에 간 직원들이 본인이 보직을 달 때가 돼서 단 거고 그리고 거기 가서 지금 굉장히 적은 인력으로 고생 많은데 인천시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대단히 좀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그때 시 행정체제단장님한테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인천시에서 진급을 하시고 싶다면 그러면 지금 이번에 오시는 30%에서 인천시 공무원으로 전부 다 파견을 하시면 됩니다. 파견을 해서 실질적으로 실무를 담당하면서 일을 하시면 저는 그분들이 전부 다 진급해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그렇지는 않고 실무는 서구에 맡겨놓고 나중에 인사를 하겠다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스럽고 그런 게 공무원 서구 공무원들 검단구에 갈 공무원들의 사기를 꺾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우려를 표했던 건데요. 이 점에 대해서 조정관님 동의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