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백슬기 의원 발언
위원 백슬기 위원입니다. 사실 좀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이게 제가 좀 이해가 안 돼서요. 그러니까 지금 160명의 저희 서구청 소속 공무원분들께서 이제 검단구 추진을 위해서 그쪽으로 나가신 상황인데 지금 행안부에서는 160명만으로 충분하니 검단구청장과 서해구청장이 당선이 되면 그 이후에 인사나 조직에 대해서 논의해서 준비를 해라 약간 이렇게 말을 한 게 제가 이해한 게 맞나요?
근데 이게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지금 서구청 공무원분들이 약 1400여 명 정도 계시고 실제로 검단구에 나가 계시는 분들은 160명이라고 했을 때 약 10%가 겨우 넘는 인원이 나가서 이 검단구 분구를 준비를 하시는 건데 그러면은 단순히 산술 계산만 따져보더라도 이분의 업무량이 지금 서구청에 계시는 분들보다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좀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뿐만 아니라 이제 6월달에 당선이 되시고서 첫째 주에 인사나 조직이 다 된다 할지언정 그때는 이제 인수위가 나와서 그거를 구성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건데 그렇게 되면은 검단구청장님이든 서해구청장님이든 누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두 분께서 돼야 되는 부담감도 좀 상당할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이분들께서 만약에 정말 인사나 조직 그리고 기존에 있는 서구청 조직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은 지금 이분들께서 논의를 하시거나 협상하는 과정이 굉장히 지난하거나 아니면은 꽤 오래 걸릴 것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이게 과연 맞는 행정 절차인가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이게 17일날 만나신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이 사실을 만약에 주민분들이 아신다고 하면은 굉장히 아마 우려를 하실 거예요. 안 그래도 지금 서해구랑 검단구랑 나눠져 있는 상황에서 뭐가 이렇게 좀 준비가 잘 준비가 돼야 되는 상황인데 지난번 특위 때는 뭔가 준비가 안 돼 있던 상황에서는 서구를 계속 이어서 써야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지금 서해구와 검단구 자체가 다 예산이 없는 상황에서 인사와 조직마저 이렇게 좀 한 달도 안 되는 시간 내에 출범을 하게 된다면은 이 사실을 아시는 주민분들께서는 굉장히 우려를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뿐만 아니라 여기 남아 있는 서해구에 남아 있는 공무원들 역시도 되게 불안한 상황인 거잖아요.
뭔가 딱 빨리 결정이 돼서 준비를 하고 가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 6월달까지 결정이 돼야 된다는 상황이 이분들도 좀 이해를 그러니까 이해라기보다는 많이 불안해하시는 상황 같은데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과 조정관님이 잘 좀 하셔서 행안부의 의견을 잘 전달해서 이거 좀 빨리 조직개편이 마무리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거는 좀 이해가 안 가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래서 이 부분을 17일날 꼭 좀 다시 주지시켜서 저희 입장이 좀 관찰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