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영철 의원 발언
위원 네, 저희 강미애 국장님께 질의는 아니고 말씀 좀 드리려고 그러는데 같은 생각이실 것 같긴 한데 제가 사실은 본회의장에서 그 어저께 발언을 제안설명에서 발언하지는 않았는데 그 아까 시에서 공문이 내려왔다고 얘기를 하시긴 했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관련된 꽉 막힌 조직개편안을 풀기 위해서 우리 의장님도 노력했지만 구청장님께서도 직접 인천시장님을 찾아뵙고 또 거기 정무부시장도 찾아뵙고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한 자치구에 독립된 자치구의 구청장이 직접 시장이라든지 부시장을 찾아가서 그렇게 간곡히 부탁을 하고 그랬는데 그랬으면 일정 정도 그걸 좀 받아들이는 수준의 공문을 준다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데 무슨 그냥 어디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에는 안 된다는 거예요, 조직개편.
그렇게 보내오는 것이 사실은 제가 당을 떠나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합니다. 왜 그러냐면 국장님도 마찬가지고 청장님도 마찬가지고 여기 계신 위원님들 전부 다 마찬가지겠지만 서구주민을 대변하기 위해서 사실 뽑힌 공직자들입니다. 근데 거기에 있어서 인천시에서 그렇게 서구에 거기에 최대의 기관장이라고 할 수 있는 구청장이 가서 그렇게 간곡히 부탁했는데 공문을 그렇게 딸랑 보내는 거에 대해서 저는 사실 굉장히 좀 자존심이 상하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국장님께서 좀 답변하기 어려우실 것 같긴 해요. 근데 솔직히 얘기해서 그 정도로 국장님도 뛰어다니시면서 행안부도 만나고 인천시도 만나고 했지만 인천시가 그렇게 대하는 태도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답변하시기 어려우실 것 같으면 그냥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근데 그런 부분도 있고 그리고 우리 행정부시장님 저희가 행정부시장님 여기 괜히 나오라고 했겠습니까? 그냥 오늘 달랑 구두로 통보할 게 아니라 사실은 지금 이런 문제들, 이런 문제들을 인천시에서 체크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그런 답변을 좀 해서 정확히 저에게 답변을 주시든지 시도 아니면 그걸 조정관님 통해서 전달해서 저에게 전달을 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 조정관님도 굉장히 난처하실 것 같아요. 시에서 그냥 냅다 검단 준비단에 파견은 내놨는데 조정관님께 별 얘기도 안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중간에서 난처한 입장이신 것 같고 그런데 저는 이런 점에 있어서는 대단히 사실은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점에 있어서 강미애 국장님 말씀은 못하지만 속으로 동의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있어서는 지금 서구가 무리하게 하거나 그런 것도 아닙니다.
서구도 다 법적 해석을 받고 가능한 범위에서 하고 있는데 인천시가 정확히 뭐가 위법인지 하지도 않으면서 제가 볼 때는 서구가 1월에 인사한 거 가지고 삐진 것 같아요. 그거 인천시가 자기들이 상급기관이라고 서구를 하급기관 취급하면서 그런 걸로 만약에 삐졌다면 진짜 쪼잔하다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 방송을 보고 있을 인천시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인천시도 그렇게 할 필요 전혀 없다. 왜 그러냐면 서로 간에 자치구와 또 인천시가 본인들이 상급기관이다 그러면 더 양보할 수도 있는 거죠. 그래야지 그렇지 않고 다른 것 때문에 꿍해 있으면서 조직개편에 지금 이걸 못하게 막고 그렇게 공문으로 또 딸랑 내리고 청장님이 안 간 것도 아니고 진짜 시에 가서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저는 이런 점에 있어서 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인천시가 좀 더 전향적인 태도를 취하고 서구를 위해서 지금 검단구를 위해서 고생하고 있는 서구에 있어서 충분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드립니다.
강미애 국장님 속으로는 시원하게 답변하셨는데 겉으로는 답변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발언 이렇게 줄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