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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순 의원 발언

245회 제1본회의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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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렇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소식지인데, 저도 이것 수년간 관심을 많이 갖고, 우리 소식지가 정말 발전을 많이 했어요. 내용면으로나 여러 가지 면으로 보면 정보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좋은 소식지로 자리를, 제가 볼 때는 25개 지자체 중에서 용산구소식지가 가장 월등히 정말 좋은 그런 홍보용으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 제가 안타까운 게 그겁니다.

제가 엊그제도 지역의 골목에 다니면서 보니까 흐트러져 있는 몇 개의 소식지를 봤어요. 그래서 그 전달체계가 사실은 참 안타까운 거예요. 뭐냐 하면 이게 통장님들을 통해서 가고, 공동주택 아파트에는 우리가 게시할 수 있는, 갖다놓을 수 있는 바구니가 있어서 좋고 여러 가지 그런 게 있는데, 주택가를 관장하시는 통장님들은 이것을 들고 집집마다 꽂아줘야 되고 상가에 넣어줘야 되고, 그런데 중요한 게 요즘 주택의 구조를 보면 빌라라든가 그런 데는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다 비밀번호가 되어 있어서?

그래서 저는 그게 항상 걱정인 거예요. ‘아, 이 동네 이 빌라촌의 여기는 저것을 어떻게 할까? 참 안타깝다.’ 또 골목길의 주택들을 보면 들어갈 수 있는 그게 없어요.

집어던져서 위로 넣고 하는데 통장님들한테 그런 것까지 다 맡겨놓기는 했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요새도 엊그제 다니면서 ‘아, 이것 참 큰일이다. 길바닥에 쓰레기처럼 있다 보면 저것 다 버리는 건데, 전달이 안 되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지금 또 한 번 다시 반복해서 말씀드리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우리가 개선이 되어야 될지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아서.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