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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성국 의원 발언

246회 제1본회의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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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지적보다도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가 한 4년만에 이사를 한 번 했어요. 그랬더니 엄청난 쓰레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나는 모든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되는 줄 알고, 제 생각으로는 이랬습니다. ‘아, 이것 괜히 구의원이 이사 가면서 그냥 마구 버리고 가면 동네사람들한테 욕먹으니까’ 이것 동사무소에 가서 또 몇 개 몇 개 끊었지요. 4만 8,000원어치를 끊어서 딱지도 붙이고, 종량제봉투에다 버리다보니까.

오늘 여기 보니까 “이불” 같은 건 1,000원밖에 안 하는데, 나는 종량제봉투 2,500원 가지고 50ℓ짜리에다 쑤셔 박아서 그것 내놨단 말이에요. 홍보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이런 것처럼 “이불 얼마” 이런 것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우리 일반 주민들은.

그리고 특히 그릇 같은 것, 특수 마대에다 버려야 되잖아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