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이렇게 5억이나 더 주고 산 부분이 합당한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설명할 이유를 찾고 있는 거고요. 그런데 지금 제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전에 양주를 방문을 했었고, 그 주변 주민 분들도 만나 뵙고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절대 팔지 않겠다,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저는 들었어요. “평당 200만원 이상 주지 않는 한 팔지 않을 거다. 지역사회를 봐서는 팔지 않을 건데 이렇게 무리한 금액을 준다면 고민해 볼 수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저는 이게 너무 저희가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이게 협상인데, 땅을 사는 데 있어서. 물론 감정평가 업체를 양쪽에서 하나씩 지정을 해서 하는 거지만 협상의 줄다리기가 너무, 저희가 ‘줄다리기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에서 이 계약이 추진된 것은 아닌가? 그걸로 인해서 이렇게 과다하게 예산이 많이 증액된 것은 아닌가?’ 저는 그 부분을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