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성국 의원 발언
위원 아무튼 그래요. 세세하게 아주 기획을 잘하실 것으로 믿습니다마는, 직원 한 명을 쓰더라도 양주시하고 협의해서 써줌으로 인해서 그 자리에 양주시의 일자리 창출도 되면서 우리 용산구와 더불어서 말 그대로 더욱더 커나갈 수 있는 요양원이 됐으면 좋겠어요, 치매마을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희들도 외국을 다녀 봤습니다마는, 제가 깜짝 놀란 게 하나 있어요.
언젠가 스페인을 갔더니 바르셀로나의 국립대학 안에 바로 이 치매마을 비슷한 요양원이 있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대학생들이 휠체어를 밀고 다니면서 할머니들과 날마다 대화를 하는 거예요.
그 친구들은 학점을 주더라고요. 이거를 보고 ‘우리는 언제쯤이나 그렇게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우리 치매마을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욱더 한번 연구해 보자고요.
하나만 간단하게 또 질의 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여기 주요업무보고에 ‘지역특화발전특구지정 추진’ 과정과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벤처기업부와 업무 협의한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