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성국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소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어제 제가 민원을 하나 받았습니다. 전화가 저한테 왔어요.
그래서 “오래간만이다.” 하고 인사를 했더니, “자네! 우리 보광동에 우리 용산의 코로나 1호 환자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하고 물었어요. 그래서 “아니, 개인정보 때문에 거기 깊숙이까지는 모릅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쪽에서 하는 말이 한참 망설이다가 “사실은 내 딸이네.” 하면서 전화가 왔어요. 엊그저께 다시 순천향병원으로 입원했던 그분의 아버지인 것 같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환자가 발생 되면 거기에 남편도 있고, 보니까 거기는 대학생도 있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도 있더라고요.
그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그러니까 그쪽에서 봤을 때는 피해지요? 피해가 있는 모양이에요. 어떻게 우리 구청에서는 도와주고 있나요, 그분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