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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설혜영 의원 5분자유발언

255회 제2본회의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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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형평성에 대한 부분이 가장 많이 논의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정확하게 또 행정의 안정성, 이런 것들에서의 형평성, 이런 부분들을 지적하시는데 그런 것들을 뛰어넘는 그런 비상시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모두 다 민방위복을 입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럴 정도의 예측하지 못한 이런 재난상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휴강으로 인한 문제들이고, 저희 구민은 33분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구민은 그렇지만 그분들이 우리 구민들에게 강의를 통해서 삶의 다양한 혜택을 주고 계세요. 봉사를 하고 계시는 거지요, 저희가 수당을 드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런 측면을 본다면 우리가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일을 그만두신 게 아니고, 일을 쉬고 있는 게 아니고 어떤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일을 쉴 수밖에 없는, 그리고 이분들이 이 상황이 종료된다면 바로 다시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 봉사하실 분들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방법을 찾아보는 것 그것이 의회의 역할일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다른 강사분들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그 부분이 굉장히 우려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분들에 대한 대책이 이 조례로 모두 마련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는, 우리가 위탁을 통해서 그분들에게 수당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조례는 없었기 때문에 제가 발의할 수는 없었고, 다만, 저희가 이 조례가 시작이 돼서 자치회관 강사분들에 대한 지급이 된다면 지금 자치행정과에서 시작해서 그분들께 책임이 있는 다른 부서에서도 그분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용이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