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현미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소속 용산구의회 운영위원장 이현미입니다. 지금 세상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위기가 오고 있고, 주민들의 삶의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할 이 시점에 정치적인 논리, 진영 그만 만들고 이제 의회 내로 들어와서 의회에서 문제 제기를 하고 의회의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논의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민의 민생안정을 위해 우리 주민들이 선택해준 의원님들께서 노력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이 모습이 어떻게 주민들한테 보여 질까 심히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의회에는 회의규칙이 있습니다. 가정에는 가정의 규칙이 있고, 나라에는 나라의 법이 있고, 우리 의원들이 속해 있는 의회에는 의회규칙이 있습니다.
회의를 할 때에는 회의규칙이 또 있습니다. 회의규칙은 약속입니다. 의원들 개개인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하고 발언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은 선출직입니다. 구민들이 선택해 준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지금 보여지는 의회의 모습을 보기 위해 의원님들을 용산구민들께서 선출해 주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의회 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스스로 입법기관이라고 칭하는 의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제기를 하십시오.
밖에서 하지 말고 의회 내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에는 불신임권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의회에 정식으로 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 내에서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소셜네트워크나 언론을 이용해서 의회 밖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의원 본연의 자세를 망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용산구의회는 밖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설혜영 의원님의 혼자만의 의회가 아니며, 13명이 몸담고 있는 공동의회입니다. 왜 한 사람의 문제를 당사자가 아닌 용산구의회 의원이라는 명목으로 명예에 침해를 받아야 하나요?
이제 밖에서 문제 제기를 그만하시고 의회 내로 들어오십시오.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용산구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 밖에서 용산구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킨다면 선의의 피해자인 우리 13명의 의원들은 명예를 되찾기를 위해 법의 힘을 빌릴 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법이 존재하는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힘이 들고 있는 이때 엄연히 법이 존재하고 있고, 의회 내에서는 엄연히 회의규칙이 있습니다.
당사자인 김정재 의장과 설혜영 의원님의 문제로 인해서 정상적인,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는 우리 11명의 의원님의 명예는 어찌 할 것인지 설혜영 의원께 묻고 싶습니다. “결재를 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0월 회기가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 사이였습니다.
서류제출요구를 결재하신 날이 의장님께서 10월 12일로 알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철식 의원부터 윤리위원회 요청을 받았습니다.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더 이상 계속 용산구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당사자가 아닌 11명의 의원들의 명예를 계속 실추시킨다면 운영위원장으로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 내로 들어오십시오. 의회 내에서 해야 합니다.
정치는 밖에서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의회 내로 들어와서 의회 내에서 하시기를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제260회(임시회)에서 본의원이 신상발언을 한 내용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분들께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