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병산 의원 5분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이태원2동, 용산2가동, 후암동 지역구 국민의힘당 최병산 의원입니다. 어느덧 제가 용산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지나온 시간이 2년 4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초선의원임에 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2년을 열심히 주민들을 위하고 저 자신을 위해 관계공무원 및 선배·동료의원님들과 열심히 도움도 받으며 잘 지내온 것 같습니다. 또한 복지도시위원장인 우리 설혜영 위원장과도 여러 사안들에 대해 공감하고,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공감하며 의정활동을 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지역구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집행부의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다만, 최근의 상황에 대해 동료의원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결재가 늦었다고 일방적으로 SNS상에 결재를 거부했다고 공표하여 SNS상에서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의장님이 일방적으로 피해의식을 입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그 일부에 속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을 보노라면 참으로 안타깝고 궁금합니다. 조금 더 진중하게 논의하고 숙의를 했다면 지금과 같은 작금의 사태는 없었다고 봅니다.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차후 발생했던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서로 피치 못할 일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들을 아실 테니까요. SNS상에서 떠돌아다니는 일 등을 말합니다.
우리 의회가 이런 모습까지 보아야 하고, 보여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의 용산구의회 모습은 제가 기대했던 용산구의회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의장님을 중심으로 선·후배 동료의원에게 기본적인 예와 우리 용산구가, 용산주민이 모두 행복하고 삶이 나아지는 방법을 찾아 정책으로, 사업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제시하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의원의 역할이고, 우리 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1년이나 다 되는 시간에 코로나19로 고통당하고 있는 우리 구민들과 관계공무원과 함께 하는 일이고,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그만하시고 본래 우리 의원의 할 일을 제대로 해보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감싸며 헤쳐 나가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