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과장님, 지금 복지에 대해서 제일 일하기 힘든 게, 우리 공무원들이 제일 힘든 게 뭔지 아세요? 인건침해 하지 말라는 것! 제가 6대 때, 아실 거예요.
용산에 용문시장에서 13년 동안 머리 길고 노숙자 있어요. 거의 얼어 죽을 판 되는 사람, 이름 김○○인데 그때도 항상 과장님들이 “아이, 의원님! 우리 마음대로 그분을 태워다가 어디다가 맡길 수 없습니다.
인권침해입니다.” 결국 내가 업어갖고 우리 공무원들하고 경찰차로 내가 보내가지고 그 사람 성당 다니고 있는데, 그게 강압적이 필요해요.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원효로 아까 얘기한 그분 우리 원효2동 와갖고 매일 술 먹고 소리치고 그래요.
지금 난리 났어요, 그렇게 잘 해줬는데도. 그렇다고 우리가 안 해 줄 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하더라도? 그래서 그렇게 하더라도 우리가 할 일은 해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