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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261회 제2본회의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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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이 내용은 우리 지역정책과를 상대로 질의를 해야 될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요. 기왕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니까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까 철도병원 부지요.

동쪽에는 지금 순천향병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쪽으로 중대병원이 있다가 적자 이후로 흑석동으로 넘어갔는데요, 건너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기가 그동안에 계속해서 공실이 돼 있었고 코레일 측에서 병원을 유치하려고 두 번에 걸쳐서 어느 업체, 기관들과 이렇게 수급계약을 했다가 막바지에 계약이 무산되는 바람에 계약 자체가 다 무산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건물이 소위 말하는 방치가 됐었지요. 그러던 중에 용산구하고 코레일하고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업무협약을 하고 난 이후에 현대산업이, 현산이 거기를 또 개발하겠다고 해서 지금 건축심의까지 다 끝난 상태인데요.

지금 코레일과 용산구와의 그 당시 MOU, 업무협약! 이것은 사실 끝난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대로 진행 중이에요.

우리가 걱정하는 건 좋습니다. ‘걱정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예단은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MOU 그대로 병원이 유치되도록 우리 용산구하고 용산구의회가 힘을 합쳐서 꼭 실현되도록 이끌어내도록 그렇게 공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