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위원 네, 이 철판이 1㎡에서 5㎡까지 상당한 크기입니다. 이게 도로과하고 치수과 관련해 가지고 일시적으로 설치하는 것도 있고, 상시 아예 설치가 돼 있는 철판들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철판은요, 오토바이, 그다음에 보행자들한테는 상당히 취약합니다.
눈이 오고 비가 오고 나면 사고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기어이 사고가 나버렸습니다, 공사현장에서. 소형 오토바이가 폐차가 돼 버리고요, 8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본위원이 그 피해자하고 업체관계자를 불러다 놓고 갈등조정을 좀 하고 하긴 했었는데요. 그러고 나서 제가 관내를 한번 쭉 다녀봤습니다. 차를 타고 다녀봤는데 생각 외로 꽤 많습니다.
이 철판이 무늬 철판이나 엠보싱 철판이면 괜찮은데, 이 평평한 민짜 철판이 있지요? 그 철판으로 돼 있어가지고 눈이 오고 비가 오면 브레이크를 안 잡아도, 커브를 틀든가 서행만 해도 그냥 사고가 납니다. 지난번에 그래서 그렇게 사고가 났거든요.
해서 이 교통, 도로 관련돼 가지고 순찰하고 다니시잖아요. 그래서 도로과하고 치수과하고 지금 협업을 하셔서 이 철판에, 기존에 지금 설치가 돼 있는 철판에 미끄럼 방지를 좀 하십시오. 제가 쭉 다니면서 보니까 딱 한 군데만 미끄럼 방지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미끄럼 방지도 전혀 안 돼 있고 그냥 평평한 철판 있잖아요? 아까 본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무늬나 아니면 요철 형식 그런 철판이 아니고 완전 민짜가 돼 버렸습니다. 그것 상당히 위험하거든요.
제가 또 이 사고를 며칠 전에 목격을 하다 보니 ‘그건 꼭 시정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