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게 그냥 신문에 나고, 그걸로 만족하는 행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복지 대상자분들이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내가 어떤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그분들이 계시는 곳에 가서 그것을 알리는 것이 잘 안 되고 있거든요. 그냥 “저희는 알리고 있어요.”로 하지만 그것이 도달되지 않습니다.
정말 취약하신 분들한테는, 비문해자도 있고, 그러니까 문맹, 읽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런 다양한 홍보채널이나 홍보방법을 고민하는 게 홍보담당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쓰레기 문제도 그렇습니다. 쓰레기를 배출시간, 배출방법, 이것 저희가 전면적으로 홍보해 본 적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말 생활 속의 필요한 것들이 주민들에게 정말 잘 전달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올해는 좀 고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