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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재 의원 5분자유발언

265회 제본회의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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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

김양원의정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5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정재

김정재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 유입된 지 1년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감염병이 지구촌 전체를 괴롭히고 있지만 우리는 높은 시민 의식과 더불어 사는 지혜로 공동체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예방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선별진료소 운영은 물론 백신 접종 등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의료진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부터 22일간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결산 승인요구안과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 수립에 의미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결산안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경 예산안이 필요한 곳에 적정하고 알맞게 편성되어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결산심사 결과, 지적 사항들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구민 복리 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향후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도권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백신 접종은 감염병으로부터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라며, 아울러 집행부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이상 반응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역시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가 하루 속히 종식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원

김양원의정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용산가족 여러분! 김정재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265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서 제출하는 2020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안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구정에 도움이 되는 의견도 많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남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은 여지없이 흐른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소복히 쌓인 눈도 금방, 꽃들이 만발하는 것도 잠시, 이제는 푸르른 신록이 우거져 우리를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장고하게 이어져온 이런 세월의 흐름 속에 용산 구정도 역사의 한 장면들을 꼼꼼하게 기록을 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감염병이 우리들의 일상을 제약하고 있지만 우리 용산은 민관이 힘을 합쳐서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물론 우리 구 자체적으로도 200억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200억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서 민생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센터와 의료기관을 통한 전 방위적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입니다. 의원님 여러분! 미리 보고 멀리 보며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한다는 선기원포(先期遠布)라는 말과 같이 우리 구는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용산만의 색을 더한 미래지향적인 정책들을 펼치면서 소중한 결실을 거두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전국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사회 안전지수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바로 용산임을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드리기 위한 방재시설과 방범망 확충 같은 우리들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정과 직결이 되는 일에는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용산 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 지정도 내놓을 만한 성과입니다.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목표도 삼고 국립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과 같은 굴지의 문화 전시 시설이 산재한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오랫동안 공을 들여오던 특구 지정이 드디어 지난 4월 확정이 되었습니다. 첫 단추가 잘 끼워진 만큼 이제 우리 용산은 루브르박물관부터 오르세, 오랑쥬리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파리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샌트럴파크가 있는 뉴욕처럼 명실상부한 세계적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비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 한가운데 폐허로 방치되었던 철도병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를 해서 용산 역사박물관으로 재탄생합니다. 용산의 굴곡진 역사와 애환을 담고 있는 역사박물관이 완공이 되면 역사문화 르네상스 특구의 핵심거점이 되고 다양한 유물과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이 국내의 방문객들을 매료시켜 줄 것입니다. 향후 우리에게 찾아올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WHO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도 한걸음 앞선 조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더 편안한 삶을 누리고 용산에서 여생을 보내는 것이 참 좋다고 느껴지실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해서 모든 세대가 더욱 더 행복한 용산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용산에서 용인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 용산구의 100억 꿈나무장학기금과 공교육향상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돈이 없어서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기금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제공을 해서 우리들의 아이들이 꿈을 열어 가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민들의 휴식처인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은 여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고 용산구가 하면 역시 다르다라는 것을 널리 알리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 용산구는 중앙정부 위임사무를 처리하는 수동적인 그런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더 나은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지방정부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습니다. 당초 한미 양국 정부가 합의를 해서 용산공원 북측에 건립하려고 했던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 150세대를 한강로 아시아아파트 부지로 옮기도록 조정을 했습니다. 우리 용산이 녹지축 단절과 공원접근성이 저하가 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 벗고 나서서 대안을 제시하고 조정을 한 결과 더 넓은 온전한 공원을 구민들에게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전례가 없던 일들을 우리는 해낸 것입니다. 그리고 방치가 되어 있던 한남동 주한미군 공여지에 한층 더 원활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서 민관협업으로 서울시 최대 규모의 드라이브·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바로 구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땀 흘려서 공전절호의 방안들을 도출을 해낸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어느 덧 민선7기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하는 불변의 진리를 저는 요즘 자주 떠올리곤 합니다. 지금까지 구민들만을 바라보면서 구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김정재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현재의 성취가 가능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 구민과의 약속을 잘 갈무리하며 구정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백리를 가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여긴다는 의미의 ‘행백리자반어구십(行百里者半於九十)’이라고 하는 성어가 있습니다. 시작은 누구나 잘 하지만 마무리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는 뜻입니다. 민선7기 용산 구정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더불어 행복한 용산’이라는 풍경화가 아름다움을 더할 수 있도록 구정의 동반자인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가정에 건장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원

김양원의정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65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4분 폐식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