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설혜영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렇게 이해하겠고요. 지금 성과 결산 관련해서 아까 질의가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요. 999%의 성과를 달성했다는 것은 ‘잘했다’라고만 보기에는 성과제도를 운영하는 취지와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저희가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따른 성과를 점검을 해서 성과 결산을 작성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이게 999%를 달성했다는 것은 ‘그 목표가 적절치 못했다’라는 설명이 됩니다. 100% 이상, 100%를 달성해도 이것은 다 잘했다고만 보기에는, 뭐, 잘한 거지요. 하지만 그런 부분인데, 100%도 그런데, 999%라는 것은 그런 부분이 있어요.
저희가 부서에서 독려하고 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데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을 지적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