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265회 제2본회의2021-06-30

황금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본위원이 지금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어서 이 질의를 하게 됐는데요. 본위원의 지역구에, 감사담당관님도 아시다시피 굉장히 열악합니다. 남영동 같은 경우는 주민센터도 없어요.

지금 갈월복지관하고 같이 쓰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코로나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 전에도 수급 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상담하러 오신 분들이 술을 드시고 오신다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경찰이 한 하루에 2번씩은 출동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친절교육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청파동도 마찬가지예요. 와서 막 유리문을 두드리면서 굉장히 위협적으로 하고 이런 것들을 본위원이 직접 눈으로 본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친절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현장에서 느끼는 그런, 뭐라고 해야 될까요, 위협감이라든가 이런 게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친절교육 플러스, 각 동이라든가 가까이 어려운 분들이 있을 거예요, 민원 상담하면서. 그런 분들한테 격려라든가 공감도 같이 병행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거든요. 순찰하실 때 그런 고충도 좀 한번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질의를 드리게 됐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