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재 의원 5분자유발언
수경
김수경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다음은 김정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8대 용산구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8대 용산구의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값진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습니다. 먼저, ‘코로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의정활동을 펼치며 용산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향한 값진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헌신적인 협조와 지원을 해 주신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부터 2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269회(제2차정례회)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 ‘위드 코로나 시대’까지 고민해야 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올 한해 집행부의 행정사무에 대해 살펴보는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잘한 부분이 있으면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여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22년도 예산안은 우리 구 행정의 정책방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여 소중한 세금이 구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회기에 상정되는 안건과 예산안 등에 대한 각종 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목표는 “주민의 행복”으로 모두 같을 것입니다. 올 한해의 마무리와 8대 용산구의회의 마무리까지 남은 시간동안 “주민의 행복”을 위해 보람 있는 시간들로 채워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경
김수경의사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우리 용산가족 여러분, 김정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을 위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269회 정례회를 맞이해서 용산구 살림의 기본이 될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시정연설이 저의 구청장 재임기간 마지막 시정연설이라는 생각에 감회가 새롭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는 2010년 민선5기 취임을 하고 첫 시정연설에서 ‘10년 후에 가장 살기가 좋은 곳은 강남이 아니라 용산’이라는 유력일간지 보도를 인용하면서 우리 용산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서 세계의 유수한 도시들과 어깨를 당당하게 겨루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런 희망을 현실화하고,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구청장으로 기록이 되기를 염원하면서 오로지 구민들만을 바라보고 혼신의 힘을 다해 구정을 펼쳐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구민들의 더 나은 삶과 용산의 번영을 위해서 결단을 내려야만 했던 숱한 사안들은 30만 용산 구민을 대표하는 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매일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했기에 구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을 수가 있었고, 위기의 순간들을 헤쳐가면서 올바른 방향을 잡고 묵묵하게 걸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용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1,3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금년 한 해도 빛나는 성과들을 이루어낼 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세계보건기구에서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건강하게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에 부여하는 고령친화도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수의 언론과 대학에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의 안전도를 조사한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평가에서는 전국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용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을 담보해 줄 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 사업이 중앙정부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장관상,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상, 대한민국교육산업대상, 지역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우리 구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구정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30만 구민 여러분들과 구정에 협조를 해 주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제부터 내년도 예산안과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은 성공적인 방역의 뒷받침 속에서 구민의 소중한 일상회복을 추구하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민선7기의 마무리와 민선8기 출범을 고려하며 불가역적인 용산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 데 그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산의 총 규모는 금년보다 약 15% 증가한 5,750억으로 일반회계 5,500억, 특별회계 258억원을 편성을 하였습니다. 먼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돕고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는 방역시스템 강화를 위해서 200억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정부가 계획을 했던 목표에 도달을 했고,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우리 용산구는 지난 4월 개소한 예방접종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협업을 통해서 백신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11월 16일까지 전국의 평균치를 상회하는 80%의 접종률을 기록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전 구민 추가접종과 함께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센터 운영, 재택치료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상회복추진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만큼 경제·문화·복지·안전을 아우르는 모든 영역에서 구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둘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들고, 골목상권 회복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지역경제 분야에는 170억원의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적재적소에 투입을 하고, 우리가 그간 알차게 가꾸어 온 200억 중소기업육성기금, 110억 일자리기금 등 여러 기금도 효율적으로 운용을 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고 구민들의 소비여력을 높여주는 용산사랑상품권은 금년 240억에서 내년에는 대폭 확대하여 500억 규모로 발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비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빈 상가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이태원스타샵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코로나 여파로 침체된 이태원 상권에 매력과 활력을 더하고, 나아가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색적인 쇼핑관광명소로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가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이태원 스마트상가 조성과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을 통해서 경제선순환의 구조가 용산지역 전체로 확산이 되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우리 사회의 아픈 손가락인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기둥으로 성장을 하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자기 몫을 다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은 물론, 주거와 생활에 이르기까지 전폭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세 번째로, 다양한 복지인프라 운영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사회복지 분야에는 2,340억을 편성을 했습니다. 개관 이래 구민들로부터 정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민들의 휴식처 용산제주휴양소는 종합휴양시설의 기능을 다하고, 용산꿈나무종합타운과 한강로 구민편의복합시설은 운영에 효율을 기해서 이용편의를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설립 이래 7만여 가구의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펴드리고 있는 102억 자산의 복지재단과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구립요양원 172병상과 데이케어센터, 그리고 정부와 서울시의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구민들과 치매가족의 아픔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드릴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장애인커뮤니티센터와 내년 1월 개관을 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드리고, 그동안 꾸준히 확충을 해 왔던 35개소의 구립어린이집, 8개소 키움센터의 시설개선과 운영내실화로 보육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에 더해서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도 힘을 기울여서 명실상부 복지도시로서 용산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그렇게 할 것입니다. 네 번째로,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미래세대들에게 꿈을 열어주는 교육 분야에는 98억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103억 꿈나무장학기금을 건실하게 운용하고 다양한 공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을 해서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에 폭을 넓히고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힘이 되는 활발한 교육지원사업과 교육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지덕체 함양’이라는 전인교육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맞춤형 교육회복프로그램을 지원을 하고, 꿈나무도서관과 영어도서관 그리고 마을 곳곳에 자리를 잡은 작은 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서 구민들의 일상 속에 학습기회의 폭을 넓혀드릴 것입니다. 아울러 청소년센터에 디지털 체험공간인 스마트플랫폼을 구축해서 4차 산업혁명시대 청소년들의 정보 문해력을 제고하는 한편,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인증,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이어서 전 세계 주요 3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교육도시연합에도 가입을 추진해서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을 용산 교육에 접목을 시켜 교육도시 용산의 명성을 드높여나갈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무한경쟁시대 미래성장동력이자 용산의 도시 브랜드가치를 극대화해 줄 문화관광 분야에는 93억원의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붙잡으면 보존이 되고 놓으면 잃는다는 의미의 “조 즉 존, 사 즉 망(操則存, 舍則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년 3월이면 위용을 드러내게 될 용산역사박물관에 용산의 모든 역사문화를 오롯이 담아내서 우리의 소중한 옛 흔적들을 단단히 붙잡고 보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용산역사문화박물관은 역사문화르네상스의 중심 거점으로서 향후 5년간 662억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오며, 우리 용산이 문화도시로 비상하는 토대를 다져줄 것입니다. 특구사업에 차질이 없는 추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백범김구기념관과 독립투사들이 모셔진 효창공원, 국립중앙박물관을 필두로 한 11개의 등록박물관과 미술관을 연계해서 역사도시 용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무형의 문화자산도 잘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용산에서 나고 자라신 이봉창 의사가 용산역 철도보수원으로 일을 했고, 3·1독립만세에 앞장서다 순국하신 유관순 열사의 유해가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이 된 뒤 소실이 된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이 바로 세워야 할 역사가 이런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우리 구는 유관순 열사 추모비,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을 포함을 해서 용산과 인연이 있는 위인들을 기리는 공간을 마련했고, 잊혀져버린 역사유적에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서 김상옥 의사 항거터를 비롯한 24개소를 발굴을 해서 안내판을 설치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유산을 모두 집약을 해서 과거와의 대화를 통해서 미래의 길을 모색하는 위대한 용산시대를 만들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용산을 세계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해서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2개의 프로젝트인 용산공원 조성과 용산 도시개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는 138년 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온 용산미군기지가 온전한 국가공원으로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공원조성은 특별법에 따라서 정부가 추진을 하는 장기국책사업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우리 용산구의 권한과 역할에는 너무나도 많은 제약과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산공원 북측에 건립될 계획이었던 미국대사관 직원숙소를 밖으로 이전을 하도록 대안을 제시해서 약 1만 5,000여 평의 공원부지를 추가로 확보를 했고, 지역주민들과 수많은 국내관광객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저력을 발휘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관할 지방정부로서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8월 장교숙소 5단지 개방에 이어서, 지난해 12월 추가로 반환이 결정이 된 스포츠 필드와 소프트볼 경기장이 내년 상반기에 개방을 앞두고 있고, 또한 15만평에 달하는 부지가 내년 상반기까지 반환되는 것으로 한미 양국이 합의를 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는 관할 구청장으로서 구민들의 염원을 안고 정부부처 장관, 국회의원 등 정책결정의 위치에 있는 고위 인사들을 만나 용산미군기지 반환의 당위성을 피력을 하고 요청을 해서 이루어낸 성과였기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용산공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공원으로서 민족역사문화성을 갖춘 국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중심도시 용산의 위상에 걸맞고 구민들의 입장이 충실히 반영이 되는 도시개발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용산은 대한민국 모든 지방정부가 부러워 할 대형개발 호재가 많이 있고, 또 차근차근 진행이 돼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서울역과 용산역을 거점으로 한 사통팔달(四通八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GTX-A, B 노선과 신분당선이 경유하게 되며, 머지않은 미래에 남북철도가 연결이 되면 유라시아로 뻗어나갈 국제교통경제의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용산구는 한강로와 서울역 일대 104만 평에 대한 용산지구단위계획을 수립을 하고 구민 여러분들에게 공개를 했습니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 등으로 중단이 되었던 국제업무지구의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철길로 갈라진 용산의 동서단절을 극복을 하고, 그 위에는 공원을 조성을 해서 용산공원과 통하는 녹지축을 새롭게 형성한다는 내용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서울시에서도 국제업무지구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향을 담은 용산정비창 개발 가이드라인을 금년 12월 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세계중심도시에 걸맞는 용산 개발의 밑그림이 완성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광화문, 서울역, 한강으로 이어지는 서울시의 국가상징거리 조성사업과도 연계를 해서 용산의 대동맥인 한강대로 일대가 보행과 문화,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공간으로 거듭나도록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개발사업에 있어 정부와 서울시에 할 말은 다 하고, 구민들과 우리 구의 입장이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우리 용산가족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민선5기부터 이어져온 성장현 구정은 더불어 행복한 용산, 세계중심 용산을 만들기 위해서 지난 10년간 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며 망설임 없이 걸어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 우리 눈앞에는 상전벽해, 천지개벽 용산의 모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 비상한 각오를 다지고, 목숨이 다한 후에야 그친다는 사이후이(死而後已)의 자세로 구민들의 행복과 용산 발전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지금껏 일궈온 성과 위에 용산의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김정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고, 우리 용산구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을 하면서 제 마지막 시정연설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경
김수경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6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2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