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설혜영 의원 발언
위원 네, 일단은 알겠고요. 저희가 이 사건에 대해서 언론에 보도가 됐고, 그리고 보도가 되면서 같이 알려지게 된 내용이 이 공무원이 “구청장 비서실에서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던 공무원이다.” 라는 사항이 보도가 됐어요. 그리고 보도되기 전에 우리는 다 알고 있지요, 이분의 활동했던 내역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저희가 이런 좀 엄정한 잣대를 대야 될 필요도 있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했을 때, 그리고 또 조금 뒤에 있는 공무원의 경우에 또 어떤 처리가, 공정한 잣대를 대고 있는 것이냐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런 공무원의 비위문제, 그리고 특히나 이 사건은 우리 구민들 모두가 지금 코로나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고, 또 내가 위반하는 문제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예요. 품위 위반에 걸리는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한 그런 문제의식이, 또 시민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 또 같이 일하는 공무원들이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사건에 대해서 엄정한 처리가 필요하다, 저는 그런 부분들이 좀 당부를 하고 싶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