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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정준 의원 발언

269회 제1본회의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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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놓고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어떤 일이 있을 때도 생기잖아요. 그럼 이럴 때는 감지센서기를 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센서기가 그 집에 그분들이, 가족들이, 사람이란 최소한 1시간이나 2시간은 움직이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12시간부터 72시간이면 이미 모든 상황이 종료된 상태야, 이건요. 물론 이렇게 하시는데도 힘드셨겠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할 필요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분들이 1인 가구나, 현재 고독사는 연세 드신 분들만 고독사 일어나는 게 아니잖아요. 20대, 30대, 40대가 고독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전국에서 그래도 4대 구에 들어가 있는 구가 다 들어 가 있어요, 거기에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했을 때에는 좀 더 그분들이 움직이는 시간대를 맞춰서 자동으로 주민센터나 또는 구청이나 보호자한테 자동 연결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이태원에 어떤 경우가 생겼을 때 연락이 안 돼가지고 경찰 동원하고 소방관 동원해서, 주민센터 나가서 창문을 뜯고 들어갔어요, 문을 뜯고 들어가고.

그런데 보니까 아무도 안 계셨거든. 그때는 이미 시간이 한참 흐른 상태란 말이야. 예를 들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경우에는 예를 들어, 사람이 안 움직였을 땐 어떻게 됐겠어요? 모든 상황 종료가 된 거지. 그러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움직이는 감지센서를 좀 더 신경 좀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