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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269회 제1본회의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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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이것을 의정활동하면서 수시로, 내가 엊그저께는 재무과 담당을 직접 불러서 내 방에서 30분을 얘기했어. 우리 여기 국장님도 감사과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감사과는 공사하면 거기에서 7~8% 가격 다운시켜서 예산 확보하는 그런 위주고, 재무과도 거의 기술적으로 없어서 거의 그분들 자체에서 그냥 계약 그걸 법적으로만 확인하지,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터치를 안 한다고. 내가 이걸 보고 느끼는 게 너무 많아가지고, 그래서 우리 사업부서, 복지정책 이쪽은 기술 쪽은 전혀 모르시니까.

그래서 이것을 갖다가 제가 건축과 감사할 때, 건축과에다 자료 요구해서 내가 확인할 건데, 이런 것이 왜 이렇게 되냐면 여기에서 우리가 복지정책과에서 사업을 갖다 건축과에 의뢰하면 건축과에서 기술검토를 해요. 그분들이 전문가시니까. 그래서 한꺼번에 내려오는데, 이런 계약에 대해서 그냥 법적으로 계약이지, 기술적으로 해서 하여튼 이런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확인해보니까 지금 안 좋은 일이 확인되고 있거든요.

대표적인 게, 지금 이런 게, 물론 우리가 5,000만원 이상은 조달청에서 계약을 하지만 보통 시설공사를 보면 전기·통신·소방을 갖다 별도로 빼요. 빼서 각자 계약으로 해서 수의계약을 한다고. 나는 수의계약까지는 좋아.

그러면 제가 뭘 얘기하냐? “용산구 업체에다 하라.”고 내가 수없이 얘기를 했어. 통신공사!

여기 우리 김철식 위원 계시지만, 전문가야, 저분이. 우리 용산에 통신공사 업체가 수십 개 있어. 어떻게 이런 업체를 강남업체가 와서 공사를 하게끔 하고.

팀장님! 수의계약이 뭐예요, 수의계약이?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