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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269회 제3본회의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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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그런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제가, 물론 우리 과장님이 준비를 하고 있었겠지만, 하여튼 하고 난 뒤에 또 주민들이 두 쪽에서 전화가 와요. “아, 의원님 너무 잘하셨다.”고 하고, 한 쪽에서는 전화 와서 나한테 난리야. “왜 남 재산을 갖다 당신이 묶어 놓냐.” 저는 그래요.

재개발·재건축 옛날 제가 공부할 때 교수님이 그 얘기했어. 저기 조합사무실 200m 옆에도 가지 말라고. 갔다 오는 순간부터 비리에, 소문나니까.

그런데 이게, 왜냐하면 풍선효과기 때문에. 그렇다고 우리가 민원들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엊그저께도 우리 황금선 위원님 청파동 건 통과하면서도 한 분이 굉장히 반대를 해 가지고, 지금도 시달리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이게 10명은 찬성하는데 1명이 반대하면 그분이 소리가 커 가지고, 우리 정치인들은 그런 주위의 소문에 시달리고 있거든. 그래서 내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렇지만 저는 그런 일에 개입하지 않기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제 지역구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기 용산경찰서 앞에. 아까 과장님이 조금 얘기를 하셨는데, 도시계획을 하는 목적이 뭡니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