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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순 의원 발언

269회 제2본회의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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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이것을 왜 그러냐 하면 제가 공동주택 아파트에 사는데, 이게 있어야 돼요, 사실은. 그전에는 승강기 옆 바닥에다 쌓아놓고 하다 보니까 이 소식지 자체의 존재감이 정말 바닥에 있는 그런 것 같았는데, 그나마 이것 배포대를 설치해서 이렇게 놓고 나니까, 예를 들어서 25일에 갖다 놓으면 그전 같으면 일주일 안에 청소하시는 분이 다 버리는 경우도 있고 굴러다니고 이런 경우도 있는데, 이게 있음으로 해서 열흘이 지나고 그다음 달이 돼도, 25일에서 그다음 달 10일 정도가 돼도 그대로 남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보면서 ‘아, 저것은 꼭 다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요.

사실 이게 한해에 꼭 100개가 아니더라도 제 생각에는 지금 수요를 조사하는 것도 사실은 동 주민센터에서 관심이 있는 직원들은 생각하지만 관심이 없는 직원들은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왜냐하면 우리가 많은 돈을 들여서 구정홍보 한다고 소식지를 배포하는 건데, 그래도 값어치 있게 이게 배포가 되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주택 같은 데야 통장님들이 하나하나 넣고 다니는 수고를 하셔야 되지만, 공동주택이 용산구에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을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아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