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순 의원 발언
위원 앞서 세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저도 공감을 하고요. 저도 이게 참 착잡합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왜냐하면, 여기 보면 “40%”, “50%”, “30%” 있는데 이 금액이, 적은 걸 가지고 또 이렇게 하다 보면 아까 얘기한 수익 그런 면에서 이것은 굉장히 더 수입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가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그동안에도 용산구민이나 그런 분들 중에서 유스호스텔 이용하시는 분들이, 딱 그거예요. 여기가 너무 싸서 좋다는 거야,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운영을 하면서도 이게 이렇게 적자가 나는, 물론 코로나19 상황이긴 하지만, 그러면 우리가 코로나가 종식됐을 때를 대비를 하면 그래도 우리가 거기서 나가 있는 직원들의 모든 경상경비라든가 운영비 이런 것 정도는 수입과 지출이 어느 정도 맞아져야 우리가 운영하는 의미도 있는 거예요.
아니면 아예 ‘제주유스호스텔은 구민들의 복리후생서비스를 하는 그런 서비스 기관으로 하겠다.’ 이렇게 하든지. 뭔가 하나가 명확하게 나와야지, 이것 수익창출을 하려고 그러면 우리 직원들도 힘들고, 또 투자도 계속돼야 되고. 그 투자를 회수하게 되려면 그 직원들,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것 위탁 받아 가지고 하는데 거기 지금 내려가 있는 소장도 나름대로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게 자기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우리가 여기서 이런 조례를 만들어 가지고 이런 식으로 구조를 만들어 놓고 나서 “수익을 내라.”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 아니에요? 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